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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결혼 1년8개월만에 송혜교에 이혼 요구... 둘 사이에 무슨 일이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6.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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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부부 송중기와 송혜교 결혼 당시 모습

배우 송중기(34), 결혼 1년8개월만에 부인 송혜교(37)와 파경을 맞게 됐다. 송중기는 구체적인 이혼 요청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밝히지 않았다.

이들 톱스타 부부는 지난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다. 2015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했었다.

송중기는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협의에 따라 이혼을 결정하는 절차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정식 이혼 재판을 하게 된다.

송중기는 2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한 공식 입장문에서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는 "송혜교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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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가 밝힌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혜교 소속사가 밝힌 입장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송혜교 소속사 UAA코리아입니다.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또,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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