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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의류 강소기업 (주)오휘인터내셔날, '서울 ADEX 2023' 서 수십억 수출 계약
권오운 오휘인터내셔날 회장이 방탄복을 입은 마네킹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방형방탄판 1500개 수출협약을 한 라오스 바이어가 방탄 가방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인도바이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권오운 오휘인터네셔날 회장.

 

 

 

군수의류전문 강소기업 (주)오휘인터내셔날(회장 권오운)이 인도와 라오스에 수십억원의 수출 계약 쾌거를 올렸다.

권오운 (주)오휘인터내셔날 회장은 지난 10월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성남 서울공항 열린 '서울 ADEX 2023'에 참가,외국바이어들의 수주 활동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ADEX’는 격년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35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했다.

구체적 수주내용을 보면 인도군수회사(군함및잠수정,항공기조종사복 주력업체)와 공군조종사복특수소재 원단 및 방탄복소재(부력방탄복 1200벌 등) 구매계약 MOU를 체결했다. 2024년부터 정식납품하며 체결금액은 년간3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또 라오스대통령경호팀과 요인방호용 가방형 방탄판 1500개 수출 협약을 맺었다. 11월말 라오스에서 초청장을 보내주기로 해 권회장이 직접 라오스 현지에서 가서 남품 일정 등 상세 계약서를 작성 할 예정이다. 

이번 군수품 전시회에서 F 500-2에 부쓰(booth)를 마련, 외국의 유수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오휘인터내셔날은 방탄복에 역점을 두었다. 권오운 회장은 방탄용 가방을 들고 시범을 보이거나 방탄제품의 강도를 직접 시연해 외국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권오운  오휘인터내셔날 회장은 "11년째 군납을 하고 있다. 국제적인 군수용품 전시회를 통해 꾸준히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더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육,해,공군과 특수부대 기능성 티셔츠류와 방탄 의류,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주)오휘인터내셔날은 매년 22%씩 매출액 성장세을 보이고 있다. 오휘인터내셔날은 광명시 소하로 190, 5층 556호, 557호, 558호 본사를 두고  있다. 파주, 일산등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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