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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전국성도 영상예배로 실시4월 12일 새문안교회서 개최 CBS 생중계...코로나 19사태로 교단별 최소인원(150명)만 참석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4.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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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김태영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로 대폭 축소, 4월 1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성도들은 CBS기독교방송의 생중계를 통해 영상예배를 볼 수 있다.

기존 교단별 최소한의 인원(약 150명)이 상징적으로 현장 예배에 참여한다. 이날 모인 헌금은 코로나 19 피해 회복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2020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우리는 부활의 증인입니다'(눅 24:36,46~49)란 주제와 '부활의 영광! 세상의 평화로!'를 표어로 내걸었다.

 윤보환 감독 등 총 12명의 총회장이 상임위원장을, 57개 교단장이 공동대회장을 맡는다. 준비위원장은 최우식 예장합동 총무가 맡아 진행한다.

4월 12일 부활절연합예배 순서는 다음과 같다. 대회장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대회사를 전하고, 상임대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대표 총회장)의 인도로 새문안교회 중창단의 특별찬양, 상임대회장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설교, 꽃동산교회 솔리스트의 봉헌송, 상임대회장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의 축도,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의 인도로 김종준 목사의 설교,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가 축도자로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축사도 예정돼 있다. 4월 15일 21대 총선이 치러지는 만큼 정치인들의 사전 참여를 신청 받되, 소개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코로나 19 국난 사태로 대폭축소된 부활절 연합예배는 전염병으로 인한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 극복을 소망하고 성도들에게 용기와 편안을 줄수 있도록 '부활'이라는 복음의 메시지에 충실한 설교와 기도, 선언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 사무총장 엄진용 목사는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이웃들을 돌아보고 기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우리사회에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지난 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모여 부활절연합예배 방식을 논의 한 끝에 대폭축소키로 최종 결정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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