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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현장 포토> "100세 시대 당직 전담사 65세는 청년이다. 고용안정 보장 하라"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인천지부,인천교육청 앞서 피켓 시위
  •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 승인 2021.08.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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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조 인천지부 김수정 지부장

"당직 전담 100세 시대 65세는 청년이다. 해고는 살인이다. 고용안정 보장하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인천지부(지부장 김수정)는 학교 당직전담사(경비)의 정년 연장을 요구하며 지난 7월말부터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학교 당직 전담사들은 지난 2018년 9월이후 교육감 소속 근로자로 정년 65세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다. 따라서 지난 2018년 9월 이후 입사자들 중 65세 달하는 분들은 8월말까지 퇴직을 해야 한다. 하지만 2018년 9월 이전부터 근무해 온 당직 전담사들 중 70세 이상인분들도 많다. 인천 관내 당직 전담사는 약 600명에 달한다.

김수정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조 인천지부장은 “2년 유예를 받고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지만 2018년 9월 이후 입사자들중 8월말까지 그만두어야 하는 분들이 있다. 교육청에서는 65세가 넘는 사람은 교장의 평가를 통해 촉탁직으로 재고용 할 분들 외에는  단계적으로 퇴직을 시키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평가를 받는 자체가 불리하다. 본인이 원하면 촉탁직으로 누구나 근무하게 해달라는 것”이 노조의 요구사항이라고 밝혔다.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단체협약을 앞두고 이런 사항을 관철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천교육청에서는 "평가를 통한 촉탁직 고용외에는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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