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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정치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대위원직 정치입문 수혜 받고 패륜적 조롱 하다니
  • the복지타임즈=변철남 대기자
  • 승인 2021.06.22 21:12
  • 댓글 1

바야흐로 이준석 전성시대이다.

조중동을 비롯한 거대 언론도 고구려 건국 영웅 '주몽'이 천신과 지신의 결합에 의해 하늘에서 구름타고 내려와 이 세상을 구한 신화처럼, 이준석 영웅만들기에 올인한 듯 하다.

 특히 조선일보는 이준석 기관지인양 국민의 힘 대표 선임 후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매일 1.2면 톱기사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기획 보도중이다.

 3주만에 미스트롯 선출하듯이 함량미달의 36살 청년 이준석을 대한민국 제1야당 당수에 뽑힌 것은 조중동이 만들어 낸 기획 작품이 아닌가 싶다.

26살 나이에 아무런 정치 경험도 경력도 전무한 청년인 그를 당시 집권당(새누리당) 박근혜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에 임명했다. 그야말로 인생대박의 감투를 쓰여 줬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7일자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나는 박근혜를 짓밟고 승리했다고 기고만장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은 감옥에서 날 보고 위안되길 바란다. 자기를 발탁한 것은 그분이 안목이 있었다. 지금 감옥에서 내 소식을 들었는지 모르겠다. 들었으면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조롱했다.

이준석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뼛속까지 가득찬 적대심과 혐오증 중환자가 아니면 이런말을 내뱉을 수 없다.

돌이켜 보면 탄핵사태는 있지도 않은 귀신을 몰아낸다며 온 나라가 미쳐 돌아간 한판 푸닥거리가 아니었던가?

이준석(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6일 취임 축하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

‘저 女人이 귀신이 들렸데’ 하며 무당(특별검사 윤석열)이 엄청난 인력을 동원하여 박근혜와 최서원 및 청와대 문꼬리 3인방 관련자들 계좌를 탈탈 털었지만 어느 누구로 부터 단 1원의 돈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결과는 징역 22년 형이었다.

박근혜는 무려 4년 5개월 동안 독방에서 감금, 53개월을 유배당하고 있다. 혹독한 수형생활로 허리와 어깨를 몇차례 수술받았고, 삼성동 집을 팔고 수감 중 내곡동 집을 마련했는데, 그집도 8월16일 경매로 넘어 간다고 한다. 벌금 180억. 추징금 35억 미납으로 압류조치가 진행중이다. 사면이 돼도 갈 집이 없어진다.

이렇게 정치 탄압받는 상황속에서 감옥에 있는 박근혜 석방을 주장해야 할 제1야당 대표가 오히려 "감옥에서 내가 당대표 된 것 보셨나요" 하며 조롱한 것은 인성파괴자나 다름없다.

이준석은 가치체계가 없는 세상을 게임놀이처럼 생각한다. 이준석은 여기저기에 언론 인터뷰를 하며 그 가벼운 입으로 촉새처럼 깨춤을 추고 있다.

변철남 대기자

탄핵은 역사적 사실이다. 대한민국 탄핵의 트라우마 그 정변을 치유할 수 있는 귀인이 나타나야 한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이승만 박정희 정신을 계승하는 진정한 보수우파 대권후보 태풍이 새지평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그가 국가 지도자가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 행복을 누리지 않을까.

the복지타임즈=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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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덕기 2021-06-25 19:13:43

    조선일보가 탄핵 선동의실수를 씻기도전에 준석이키운죄 어찌할라고 저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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