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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외눈박이 지도 감독으로 비리 덮일까 우려 된다"노인요양시설 예천 연꽃마을 비리 의혹 관련 예천군 면담 받은 직원들 "부실 감사" 불만 토로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5.09 06:37
  • 댓글 51

예천군 복지계 직원들이 8일부터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인 노인요양시설 예천 연꽃마을에 대한 현장 지도 감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첫날 군 관계자의 면담을 마친 연꽃마을 직원들은 “감사 질문이 형식적이고 일상적이다”며 부실 지도감독이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심지어 부실 감독으로 비리가 덮어 지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분위기며 예천군수가 나서 철저히 조사 해주길 촉구하고 있다.

연꽃마을 한 조리사는 “군 지도감독자가 사측에 유리하게 유도 질문하여 과거의 잘못을 밝히는게 아니라 덮고 앞으로 잘 하면 아무 문제가 없지요 이런 식으로 한다”고 토로했다.

군 지도감독자가 요양사들에게는 “산재 처리를 해 안해주었나”고 묻고 “근거 서류를 냈는데 안해 주었다”고 답하자 “본인이 직접가서 해야 합니다. 왜 안했느냐”고 다그치듯 했다는고 한다.

또 “왜 근무외 수당을 안 받았느냐, 해달라고 해야지 출근부에 그렇게 적었느냐. 앞으로 주면 되겠내요”며 사측에 유리한 쪽으로 유도 질문을 해 나이 많은 요양사들은 “그렇습니까”라고 대답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사무원들 면담에서는 “분위기가 어떠냐” 복지사에게는 “이런 분위가 미안하다”는 용무적 질문이 다 였다는 것이다.

예천군의 지도감독 면담자 바꿔달라는 댓글도 등장했다.

“감사 면담하시는분 바꿔주세요. 이건 아닙니다. 칠십 정도의 근로자가 의료법 산재법 근로법을 알고 있겠습니까요. 완전 시설 유리한쪽 질문입니다. 곪아 터진 상처에 불을 지르고 있는격입니다(제보자)“

“면담감사자는 너무 형식적으로 의무적으로 질문을 하고 있다. 그동안 애로사항이나 힘든점을 물어보고 참고로 하는게 아니다. 진심으로 마음으로 들어주는 감사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직원)”

“군수님 철저한 조사 해 주십시오. 노인시설에서 온수가 안되고 엄동설한에 보일러 고장으로 추위에 10일씩 냉방 신세였습니다. 이건 노인인권 침해입니다. 정수기물로 세수 시키는건 노인 확대입니다” ”감사팀은 출근부부터 조사해주세요, 원장 출근부없고요“

“오늘 아침에도 사태 파악을 못하고 간부가 막말을 하고 난리 부르스다 정신 못 차린 인간들 철저한 감사가 이루어져야 됩니다“(군수님)

일부 직원들은 이런식의 군 지도감독을 성토하며 감사기관에 민원을 제기 할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도감독에 앞서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한 점 의혹도 해소 하고 불법이 있으며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를 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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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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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양주민 2019-06-13 00:10:17

    노인요양시설 예천연꽃마을 비리의 주범인 송** 원장은 복)법인 예천연꽃마을 S이사장의 아내입니다. S이사장이 비리를 묵인한거지 몰랐을 수는 없다. S윈장도 청렴결백한 사람은 결코 아닌걸로 알고있다. 그런사람이 어떻게 아직도 반성없이 이사장직만 내려놓고 장애인시설 원장자리를 고수할수있는지, 이런 행태를 수수방관하는 예천군의 태도도 이해가 안간다. 깨끗하게 마무리할려면 비리의 발달인 S원장을 해임하고 군에서는 관선 원장을 임명해야 타당할것같다는것이 주민들 생각이다.   삭제

    • 조리사 2019-05-28 23:53:46

      내일 죽더라도 오늘은 살자
      아직도 얼굴 들고 다니는 ××들
      부처님 하느님 수녀님
      이제는 두집안에 힘을 주소서
      진실로 사는자에게 복을 주나니
      두집안이 하나 된 지금
      우린 할수 있습니다
      군청문도 열었으니 도청문도
      열어 봅시다
      지금 그자리서도 내립시다
      탑도 나비도 주차도 못살게
      보냅시다
      내가 화가 나서 더 보기 힘듭니다
      내일 뭉칩시다
      우린 할수 있다   삭제

      • 조리사 2019-05-28 23:42:54

        좀비님 과징금 내 줄건가
        과징금 내줄거면 애초에 횡령도 안 했어야지
        아직도 입은 살아서
        최소한의 기본양심 조차도 없는
        당신들 ㅡㅡ후세에 천벌 받겠지
        아니면 내가 지옥 가더라도
        인간벌은 주고 간다
        기둘러 ㅡㅡㅡㅡ   삭제

        • 2019-05-27 13:23:19

          먹은 놈이 토해내고 은익재산 환수당해 봐야 정신 차리려나?
          헐~~~   삭제

          • 좀비3 2019-05-27 08:25:57

            이사장이 바뀐다고해서 과징금이 탕감되는게 아닐텐데 요양원 폐쇄나 정지 당하면 누가 손해볼까   삭제

            • 조리사 2019-05-26 16:48:09

              이제 군감사 마쳤으니 하루 속히 도감사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까도까도 끝이 없다는데
              이젠 썰어도 썰어도 아직도 다 못썰었는것 같은데
              다 썰기전에 나와 주셔야 되겠지요
              이젠 간첩 몇사람 빼고는 하나로 뭉쳤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우린 해냈는데 이젠
              두집안이 뭉쳤으니 도청으로 가겠습니다
              현수막들고 도청에서 뵐수 없기를 기도하며
              도청 감사님들 까도까도 못깐 나머지 부분
              좀 까주세요
              저희들은 잃으버린 우리것을 찾아서 시설을
              살기겠습니다
              내자식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가 되겠습니다
              도청 감사님들
              하루 속히 뵙기를 바랍니다   삭제

              • 직원1 2019-05-26 16:39:22

                비리로 이렇게 파문을 일으키고
                전국민이 다알게 되었는데
                직원들은 창피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설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극락 원장자리에 있는 탑을 보면
                또 울분과 피가 꺼꾸로 쏟는 느낌에
                무엇을 할수 있는지ㅡㅡㅡㅡ
                나랏님들 바주기식으로 그자리에 않혀
                준다면 어떻게 나랏님들 믿고 일을 하겠습니까
                아픈 가슴 쓸어 내릴 시간도 없이
                저희직원들은 시설을 위해 사방팔방 뛰고
                있습니다
                나랏님들 정리해고 시켜 주십시요
                얼굴만봐도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삭제

                • 직원3 2019-05-25 17:01:53

                  어떻게 비리로 엉망진창 해놓고
                  마누라 내보내고 극락 원장자리는 지킨다
                  정말 인간 스레기다
                  극락 직원들은 같이 일하고 싶을까
                  몰아내라 인간 가치도 없는 인간들
                  뭉쳐서 같이 갑시다
                  정의를 위해서   삭제

                  • 직원 2019-05-22 23:53:03

                    문제점들을 보안하고 시정해서 직원과
                    근로자가 하나되어 새로운 연꽃마을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저희들이 선택해서 새로운 이사장님과
                    함께 일으커 보겠습니다
                    군수님
                    저희들의 생각 들어 주십시요
                    이사장 선택권 좀 주시길ㅡㅡㅡ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명빼고 연꽃 직원일동   삭제

                    • 직원 2019-05-22 23:48:49

                      군청 감독관 나리님들
                      방송보셨나요 저희 직원들 이정도로
                      울분이 터집니다 돈은 없어서 그렇다면
                      본인들은 챙기지말아야지요
                      당장 법인서는 과징금낼 돈도 없어면서
                      아직도 안 내러놓고 사람들은 아니지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들입니다
                      군수님
                      하루아침에 어르신들과 직원들 ㅡㅡ
                      청천벽력 같은 현실입니다
                      새로운 시설을 만들어서 운영할 기회를 주신다면
                      저희들과 같이 이난국을 헤쳐나갈분은
                      저희 직원들이 새로운 이사장을
                      추대할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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