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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발생 주범 오정동 레미콘 공장 조속 이전하라"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시 환경사업단 2017년 행정사무감사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8.09.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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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박병권)는 9월 6일 부천시 환경사업단의 2017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감사에서는 환경사업단의 국장과 과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질의와 문제제기가 많았다.

박병권 위원장은 미세먼지가 4~5월에 가장 많은 이유는 바람 때문이라며 바람길을 막는 것이 근본대책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마찰이 발생하는 차량이 문제이며 오정동 레미콘 공장을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흥식의원도 환경사업단 환경과장에게 레미톤 아스콘 차량의 매연을 단속한적이 있는가 질의를 한 뒤 지입 차량은 10년 이상 노후된 차량이 많아 매연을 매우 많이 발생시키고 있다며 오정동 레미콘 공장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신경을 써줄 것을 요구했다.

김주삼의원은 천연가스차량의 보조금이 10억 정도 소요됐는데 불용금액이 남지 않도록 연말까지  잘 쓰여 질수 있도록 하라고 질의 했다.

이상열의원은 전기차 충전소가 아직 동사무소에 설치 안 된 곳이 있는 이유를 묻고 전기차 사용의 확산을 위해 모든 동사무소에 충전소 설치되어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환경과장은 “동사무소는 공간이 협소한 곳이 많고 충전소 1개 구입에 5천만원이 소요된다. 대안으로 부천시 아파트연합회와 조율을 거쳐 아파트 단지내에 공간에도 설치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찬희 의원은 상2동 중상동 등 공장 밀집지역 업소들이 문을 걸어 잠근채 영업을 하며 폐수를 무단으로 방출하는 곳이 많다며 수시 단속 통해 근절 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환경과장은 폐수 배출업체 정밀조사를 벌일 것을 약속했다.

윤병권 의원은 동사무소를 통해 제공되는 EM을 불결하고 비위생적으로 보관하지 말 것을 주문했고 박명혜의원은 탄소포인트제의 효율성과 활성화 방안은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박병권 위원장으로부터 대장동 개발에 대한 질의를 받은 환경사업단 국장은 “부천시의 현실을 감안 할 때 친환경 녹지범위를 보장하고 부천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개발이 바람직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박위원장도 “환경단체가 반대하지만 더 실질적으로 더 유익하게 살아가는데 행복추구권적 측면에 볼 때도 개발이 더 나은 방향이다”고 덧붙였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webmaster@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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