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영 부천시 제1선거구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는 ‘우선, 먹고사는 경제부터 챙기겠습니다!! 로 서민경제 재건을 위한 슬로건으로 표심을 사로 잡고 있다.

김후보는 “어려운 한국당에서 견제와 균형이 부천의 발전에 초석이 된다고 믿고 부천을 무조건 사랑하고 흔들림 없는 부천의 미래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하였으며, 풍부한 지방행정경험을 갖고 경기도와 부천시간 소통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번 선거는 지난 8년간 부천시에 피로감이 주었던 집행부와 지역정치인에 대한 시민의 심판이 될 것”이라며 “ 민생경제파탄과 균형과 견제가 없었던 지난 과거를 시민이 잘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에 시민들의 관심이 없는 것이 걱정을 한다.공약정책선거를 통하여 정말 지역에 일할 사람을 뽑아야 부천시 미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후보의 공약은 매우 크고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들이다.

우선 지하철7호선 춘의역광장조성, 도당~원미~춘덕산을 잇는 도심밀착생활형 “경기도립관리공원”제정과 지정이다. 또 도당춘의지역의 시민들을 위한 도당종합복지관 건립과 계획으로 만 진행되 있는 부천춘의허브렉스사업을 민간투자를 통한 조속한 지식집약적 산업단지조성이다.

그외 소사~대곡간 “석왕사역”신설은 많은 정치인들의 공약이 정말 남발된다는 시민들의 의견에 전문가들의 신설타당성용역발주를 통한 더 이상 시민들을 우롱하지 않는 신설검토를 하겠다는 현실적인 공약을 내 놓았다.

김완영후보는 부천이 고향이다. 부모는 충북괴산이시지만 김후보는 부천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부천을 떠나본적이 없는 부천을 무조건 사랑하는 후보임에 틀림이 없다.

김 후보는 오정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도당동에 소재한 (전)오정중학교<현, 도당중학교>와 부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후 바로 부천시 공직에 임용되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부서에 근무를 경험한 행정의 전문가이다. 마지막으로 4년전 소사본3동장으로 명예퇴직하면서 지방행정서기관(4급)으로 공직을 마쳤다.

그 이후, 지방행정에 남달리 관심을 갖고 지방행정신문사를 창간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행정과 지방행정인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소통과 공유를 통한 지방행정발전에 뜻이 있어 발행인과 대표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김후보는 공직을 퇴직한 후에도 부천시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후원회 부회장,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문화위원장 등 활동적인 봉사활동을 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webmaster@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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