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부평, 해답은 경제입니다"

박윤배 자유한국당 부평구청장 후보는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 친후 본격 표밭갈이에 나섰다. 박후보는 이번에 구청장에 당선되면 3선이다. 지난3.4대 민선구청장직을 역임한 바 있는 화려한 경륜을 자랑한다. 차준택 더불어 민주당 후보와 본선 승부를 펼친다.

박후보는  "부평이 최근들이 경제가 침체되고 인구가 줄어들어 상황이서 우려되는 바가 많다. 국가적으로는 안보가 흔들리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보고 있을수 만은 없다. 지금까지 소중한 쌓아올린 많은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저와 당에서 많은 노력과 공약을 만들어 시행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저는 지금까지 대우자동차를 통해서  부평구청장직을 통해서 인천시와 중소기업 벤처부의 공동출자회사인 경제산업정보 테크노파크의 원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서 부평의 경제를 살리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좋은 자치단체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부평구민 여러분,.부평에서 나고 자라 내 인생의 전부가 부평에 담겨 있다. 민선구청장을 2번이나 했으나 아직 부편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도 많다. 내고향 부천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미처 끝내지 못한 일을 다하고자 한다. 이번 선거에서 저를 선택해 아무쪼록 부평이 발전하는 호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평구청장의 적임자임을 자부했다.

박 후보는 원적산 공원, 나비공원 조성, 부평 풍물 축제 활성와, 부평아트 센터 문화사랑방 건립, 기적의 도서관 유치, 6만5천명 전국 최대 자원봉사단체 설립, 아파트형 공장(우림 라이온스 밸리, 남광센트렉스)유치를 업적으로 꼽고 있다.

박윤배 후보 약력

▲부평동초등학교 졸업 ▲제물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 대우자동차 기획실▲생활축구연합협회 부회장 ▲제3,4대 부평구청장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 ▲ 개신교 장로

THE 복지타임즈= 장상옥 기자  webmaster@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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