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이 증명합니다' 야무진 이형순!

부천시의원 (심곡 1,2,3동 원미2동 소사동) 이형순 바른미래당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심곡천 인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후보는 자유한국당에서 바른미래당으로 말을 갈아타고 재선에 도전한다. 이형순 후보는 손댔다 하면 끝장을 보는 집중력과 남다른 일하는 방식이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부천시 여성예비군 소대장을 맡을 정도로 활달하고 주민들과 소통에 능하다. 

이후보는 의정활동중 ▲심곡1동 2주차장 증설 ▲ 5개동 cctv 증설 안전한 동네 만들기 ▲ 장애인 지원조례 약자와 나눔의 사회 주도 ▲ 원미로 개구리 주차 보도정비 ▲ 버스정류장 쉘터 정비 ▲ 부천 마루광장 조성 ▲ 심곡2동 동청사 리모델링 ▲ 심곡복개천 개발 타당성 비용 사후관리 시정 보고 3회등 큰 성과를 냈다.

이후보는 이와 같이 지역현안에 누구보다 발로 뛰며 대처, 실천가적 생활 정치를 구현해왔다. 이런 성과를 반영 하듯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늦은 저녁 시간까지 지지자들이 몰려 들어 성황을 이뤘다.

이후보는 지역민들이 시의원에 다시 뽑아 준다면 ‘똑’ 소리나게 일할 자신이 있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심곡동 123동 소사동 원미2동은 부천에서 가장 구도심에 자리잡고 있다, 저희 지역구는 무엇보다 주차장이 문제다. 이런 주차난을 잘 해결하고 지역을 잘 발전 시켜 행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출마했다. 무엇보다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 저를 지지해준다면 시민들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 기호3번 이형순을 꼭 기억해 달라”

이형순 후보 주요 경력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부천시의회 운영위원회 간사▲부천시의회 예산 결산특별위원장▲부천시 여성예비군 소대장 ▲민주평통부천시협의회 지회장▲부천시 원미2동 방위협의회 자문위원▲대한 어머니회 부천지부 이사▲부천시 영남총연합회 여성회 회장▲부천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부천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 경기다문화협동조합 이사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webmaster@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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