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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자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도시 부천을 열겠다"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2.06.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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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자가 가족들의 축하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인과 당선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는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자.

 

조용익 변호사가 재수 끝에 부천시장을 거머 쥐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조용익(55) 부천시장 후보는 179,735표( 52.49%)를 획득, 162,638표(47.50%)를 얻은 서영석 국민의힘 후보는 17,097표 4.99%P로 이겼다.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자는 2일 새벽 "위대한 부천시민의 승리, 다시 뛰는 부천 만들 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 당선자는 "부천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을 섬기며 진정으로 소통하는 부천시,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겠다.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시민을 섬기는 좋은 시정으로 보답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조 당선자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순천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5년 부천에서 변호사사무소를 개업, 변호사 활동을 해왔다. 부천시의회 고문 변호사를 지냈다.  현재는 법무법인 카이로스 대표변호사이다.

그는 2005년 2005년 부천 원미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2018년 부천시장에 도전했으나 경선에서 장덕천 시장에게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에는 한병환 후보와 정책 연대를 통해 경선에서 설욕하고 부천시장에 당선됐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더밝은미래위원회 공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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