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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백두산 천지! 통일이여 오서오라

한반도 복음 방송(HEB 담당목사 전태석) 목사 일행 10명이 통일을 염원하며 지난 9월 5~6일 이틀간 백두산 천지를 두 차례나 등정했다. 이들은 단둥과 압록강을 거쳐 백두산 탐방에 나섰다.

한반도 복음방송 전태석 목사가 백두산 천지에 올라 인증삿을 찍고 있다.

통상 백두산에 100번 올라도 2번 정도 육안으로 천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고 하지만 전목사 일행은 날씨의 운도 따라 이틀 모두 해맑은 천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백두산 천지 등정 길은 두 갈래 석파(서쪽)와 북파(북쪽)길이 있다. 이들 일행 10명은 9월 5일 첫날은 석파를 통해 천지 올랐다. 석파는 1449개의 계단을 걸어서 정상까지 가는 코스다. 일부 등산객은 힘들어서 중도 포기하기도 한다. 낙오자들은 현지 일꾼들의 가마를 타고 정상까지 가야 한다. 석파에서 내려다 본 백두산 아래는 민둥산으로 전망은 좋지 않은 편이었다. 하지만 1시간 반가량의 힘든 걸음걸이를 거쳐 천지에 도달했을 때는 하느님의 섭리를 느낄 수만큼 자연의 신비와 천지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일행은 넓은 천지 호수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환희와 감동이 온 몸에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

 이튿날(6일)에는 북파를 통해 차량을 타고 S자 길을 따라 천지까지 손쉽게 올랐다. 걸어서 도착하는 석파의 길 보단 한결 수월했다. 그래서 대다수 관광객들은 북파를 통해 천지에 오른다. 차를 타고 내려다 본 백두산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가을하늘은 드높고 뒤덮은 울창한 나무숲에서 민족정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백두산을 중국에서는 장백산이라고 일컫는다. 사진은 장백산 입구 모습.

 온전한 통일을 기원하며 두 차례나 천지에 오른 HEB방송팀 일행 10명은 백두산 정상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았을 때 겉모습은 평온해 보였지만 어떻게 살까하는 걱정과 설렘이 교차했다. 북한 김정은이 핵과 미사일로 적화통일의 야욕을 벌이지 않고 있는 현 정세에 비춰 볼 때  핍박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참 자유를 줄 날이 언제 일까 기도 했다. 진정한 소원인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방식으로 이뤄 져야 한다고 다짐했다. 광활 했던 고구려 영토를 회복, 중국까지 뻗어가는 한반도의 부활의 꿈을 가져 보기도 했다. 아름다운 조국 잘사는 길만이 강대국들 틈에서 휘둘리지 않고 자강 할 수 있는 길임을 다시 한 번 자각하는 계기도 됐다.

9월 4일 백두산 탐방길에 올랐던 한반도 복음방송 목사 등 10명이 압록강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태석 목사는 백두산 천지에서 오른 순간 감동을 이렇게 영상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북파에서 백두산 정상 천지에 올라왔습니다. 지금 천지 못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천지 못을 보기 위해서 올라 왔습니다, 우리 HEB(한반도 복음 방송) 방송 백두산 탐방팀 10명이 같이 북파쪽으로 올라와 천지못을 보고 있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줄줄이 이어서 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 팀들도 있습니다. 백두산 천지못 석파에서 올라 올수도 있지만 오늘은 북파에서 올라왔습니다. 전체 광경을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상이라고 일컫는 백두산, 중국에서는 장백산이라고 일컫습니다. 2700m이상이 되는 산입니다. 천지못이 너무나 아름답내요. 너무나 아름답고 호숫가에 햇빛도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습니다.100일중에 이틀만 볼 수 있다는 맑은 날씨를 오늘 맞이하였습니다. 물 색깔도 검푸르하게 짙은 청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한번 오고 싶어 하는 백두산, 우리 HEB 방송팀들이 왔습니다. 오늘 이 순간 즐겁고 날씨가 좋아서 너무나 좋습니다.”라며 천지에 오른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THE 복지타임즈  webmaster@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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