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검표 현장에서 "위조된 사전 투표지" 다량 발견 !

인천상륙작전 블랙시위 인천지방법원앞 6.28 재검표 현장

재검표장에서 발견된 조작된 투표용지. 누군가 급히 인쇄하고 절단하면서 실수로 절단 짜투리가 남겨져있다.

역사적인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결국 부정투표지가 다량으로 발견되는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6월 28일 오전 9시30분 부터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인천연수구을(원고 민경욱) 지역의 재검표 현장에서 우연한 발견이자, 위대한 발견이자, 한쪽에는 엄청난 행운이고, 한쪽에는 엄청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그것은 사전투표 당일 프린트를 통해서 출력되어야 할 사전투표지가 외부 인쇄소서 인쇄되어 재검표 현장서 사전투표지를 다량 발견 부정선거 스모킹건이 나왔다.

인쇄된 사전투표지는 달리 설명하면 "유권자의 손을 거치지 않고 기표된 가짜(위조)투표지를 뜻한다."

지난 6월 30일 대법원은 서둘러 6.28 재검표 결과를 발표했다. 대법원은 사전투표지가 존재하지 앐고, 문제가 된 사전투표지는 나오지 않았다. 또 대법원은 카운팅해보니 승부가 바뀌지 않았다고 서둘러 발표했다.

재검표 현장에 참관한 변호인단과 원고측이 대동한 인쇄전문가 등 대다수는 "인쇄되어서는 안되는 사전투표지가 인쇄되어 투입되었다"고 했다.

원고 민경욱 전 의원과 도태우 변호사는 사전투표지의 재질, 인쇄상태, 도장이미지 등을 정밀 조사하면 엄청난 흑막이 금방 드러난다고 했다.

부정선거 전문 도태우 변호사는 사전투표지에 본드, 풀. 데이프 흔적이 남아 있고, 기표 도장의 날인상태가 놀랍게도 일률적이고, 모든 사전투표지가 매끄럽게 잘 셋팅 된 투표지를 똑바로 목격했다고 했다.( 프린트 출력은 울퉁불퉁)
재검표 현장에서 촬영을 허용했다면, 나라가 뒤집어졌을 것이다. 촬영을 허락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다고 했다.

천대엽 주심은 대법관으로 임명후 바로 뜨거운 감자와 같은 사건을 떠넘겨 맏았다. 이 엄청난 증거와 정황을 덮을 수 있겠나. 이번 사건을 공명정대하게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어찌할 수 없이 큰 책임을 지는 딱한 사정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대엽 주심은 선거무효 소송의 최종 판결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사전투표지의 진위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이 선거부정 문제를 바로잡지 못하면 내년 최재형이니 윤석열이니 전부 공염불이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나라에 기생충들만 득실득실하다 자당 후보가 재검표하는데 입닾고 아무일도 없는 듯 조용하고, 메이져 언론사도 뭉개고 있다.

어마어마한 대특종을 외면하고 있다.대법원. 선관위. 검찰. 언론사 등 권력기관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