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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이저 박정애 부평꿈마을 원장 "두뇌회춘으로 건망증 예방"EBS ‘신중년들 모여라’ 생방송 오후1시 출연 비법 공개
박정애 부평꿈마을 원장이 EBS방송에 출연, 건망증을 막는 두뇌 회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박정애(67) 부평꿈마을 평생교육원장이 지난 4월 27일 EBS ‘신중년들 모여라’ 생방송 오후1시’에 출연해 ‘두뇌회춘’ 비법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이날 방송에는 박원장을 비롯 오한진 을지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 전영수 헬스트레이너,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 ‘신중년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두뇌 회춘은 노년기의 단순 치매예방이 아닌 일상생활 속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기억력 스포츠 일종이다.

두뇌 회춘으로 “가는 세월 못 막아도 건망증은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한 박정애 원장은 젊어서도 못들어 본 기억력이 좋아 졌다는 말을 60을 넘어서 듣는다고 한다. 

박 원장은 그 비법은 손에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가수 영탁의 노래 '찐이야'에 맞춰 손 율동 동작 시범을 보였다. 

'1-무릎2번 손뼉2번 전후 엄지손가락(4박자)앞뒤로 흔들어준다. 2-옆으로 흔들고 박수한번 짝/반대로 반복/앞으로 손내밀어 손목운동 흔들흔들  3-위모양(엄지검지)만들어 대각선으로 향해쏜다'

오한진 교수가 따라하더니 "와~ 정말 좋은 뇌운동이다. 손은 겉으로 드러난 두뇌이다. 뇌가 받는 자극 중 무려 30%가 손을 통해 이뤄진다"고 말했다. 

또 "열개의 손가락을 통해  지각과 감각이 뇌에 전달돼 뇌신경망이 발달된다. 유산소 운동도 하고 박수치며 율동하면 치매관련 뇌질환등 위험에 처한 노인들에게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오 교수는 "최근 슈퍼에이저(SuperAgers)는 나이보다 훨씬 젊은 뇌를 가진 이들을 말한다. 박정애 선생님처럼  시간을 거스리는 거죠. 슈퍼에이저들을 보면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을 꾸준히 해온다는 사실이다"고 했다.

박종애(왼쪽) 부평 꿈마을 원장과 오한진 을지대학교 가정의학교 교수.
'숫자 많이 기억하기' 기억력 테스트를 받고 있는 박정애 원장

 

박정애원장은 2018년도 국제 기억력대회(두뇌 스포츠) 출전을 위한 시니어부분 국내 기억력대회 선발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6개월 뒤 국제 기억력대회 참가, 사람얼굴 숫자 등~총10가지 종목 대결에서 각국 시니어 대표 23명중 5위를 차지 한바 있다.

박정애 원장은 손 율동 시범에 이어 그림을 보고 난후 순서대로 적기와 숫자를 보고 난후 순서대로 적기 기억력 테스트를 했다. 박원장은 신기할 만큼 그림과 숫자를 척척 맞췄다. 

 박원장은 "기억과 암기 같을까요 다를까요?"란 질문을 하며 "암기는 외우는 것이고 기억은 떠올리는 것"이라고 했다. 박원장은 "운동을 안하면 몸에 근력이 빠지 듯 뇌운동도 안하면 뇌의 근력이 빠진다"며 "예방이 최고"라고 역설했다.  박원장은 분명 슈퍼에이저이다. 

​박정애원장은 생활 철학은'일단 해봐'이다. 방송출연하기로 결심을 한 후 두가지 혼란이 왔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괜히 한다고 했나? 긴장 초조 불안 두려움이 엄습해 왔고 또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난다' 일단 해봐'틀리면 어때? 이 나이에 오라면 가야지?' 라고 생각하며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생방송 첫 출연도 거뜬해 낸 67세의 박정애 원장. '도전하는 시니어가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부평꿈마을 박정애원장 연락처 010-9348-3355번

the복지타임즈=정이분기자  lee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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