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행정 단체장 Today
김학동 예천군수 올해도 발로 뛴다…잘사는 도시 만들기 '착착'변화와 도전 기치 내걸고 강한 추진력으로 군민들의 신뢰 축적, 역점 사업 하나씩 결실
  • THE 복지타임즈 = 변철남 대기자
  • 승인 2021.02.09 08:33
  • 댓글 1
올 군정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학동 예천군수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임기 3년차를 맞아 살고 싶은 명품도시 예천만들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김군수는 취임이후 줄곧 변화와 도전 기치를 내걸고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현안들을 헤쳐와 그 결실을 하나씩 맺어 가고 있다.

 

# 예천군 예산 5천억 돌파...뚝심으로 국도비 확보 

예천군의 올해 군예산 총규모가 첫 5천억을 넘어섰다.

특히 김군수의 공격적 도전과 뚝심으로 따낸 국∙도비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김학동 예천군수가 국비확보 를 위해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용궁면 소재지, 지보면 상월지구,은풍면 오류 지구의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천94억 원, 예천읍 도시재생뉴딜사업 450억 원, 유천면 화지리 비롯한 지역 하수관로정비사업355억 원, 예천도서관 신축128억원을 확보했다. 그 지역에는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을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과이다.

또 양궁의 도시 예천에 아시아육상연맹이 주최하는 2022년 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를 군 단위 최초로 유치, 스포츠 분야를 농업, 관광과 함께 지역경제를 이끄는 축으로 자리 잡는 기틀을 마련했다.

# 원도심 재생사업에 551억 투자...신도시 정주여건도 개선

김군수는 올 역점 사업으로 원도심 살리기와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팔 걷어 붙였다

올해 551억 투자, 침체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예천읍행정복지센터 건물 리모델링, 예천한우특화센터에 공영 주차장, 구 119안전센터 신축 복합공간화. 공영주차장 7개소 조성, 전선지중화 사업 박차, 시장로 외각 동서 방향(굴모리∼백한의원, 황금청과∼풍원아파트) 1.1km 구간을 시공키로 했다.

쾌적한 신도시 조성을 위해 근린공원과 둘레길, 송평천 산책로, 숲속 놀이터와 명상원 등의 공간정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 호명면 산합리에 5충 규모 복합커뮤니센터를 신축, 가족센터, 호명면 행정복지센터 출장소, 다함께 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체육관,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게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가 관제시스템을 점점하고 있다.
# 부자농촌 만들기 930억 투자...농업인 맞춤형 3대 보험 가입

김군수는 부자농촌을 만들기위해 전체 예산의 20%이상에 달하는 930여억원을 농업분야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자연재해와 사고에 대비 농업인 맞춤형 3대 보험가입(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도 지원한다. 전 군민대상 안전보험도 무료로 가입시켰다.

지난 4일에는 예천읍 지내리 제1농공단지 소재 우일음료㈜에서 올해 첫 쌀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예천쌀 미국 수출 선적식을 하고 있는 김학동 군수

총 10t 규모의 예천쌀이 희창물산㈜을 통해 미주 최대 유통업체인 H마트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예천 쌀은 지난해 연말부터 총 44t을 수출했으며 미국 소비자들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산림복지 분야에도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임야 65ha에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800ha에 숲 가꾸기‧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등으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고 산림 가치 제고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안정적 임산물 생산가공 유통체계 구축에 24억원, 산림관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억여원을 투입한다.

 

# 경북 첫 저소득층에 농식품 바우처 사업...월 최대 10만원 지원

또 예천군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지역 신선 농산물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공급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신청 자격으로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자로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6천 원을 전자카드 형태 바우처로 12개월간 차등 지급한다

제공된 바우처 카드는 지역 내 농·축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채소, 과일, 우유, 달걀 4개 품목에 한해 구입이 가능하고 거동불편자 등 편의를 위해 농산물꾸러미 배달서비스도 지원한다.

1월 11일부터 사업 신청 접수를 받아 2천여 가구에 이미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발급했다. 군 예산 14여억원이 투입된다.

김군수는 "취약계층들에게 지역 농식품을 제공함으로써 농가소득까지 증대 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예천박물관 22일 정식 개관...박서보 미술관 건립 본격 추진

문화도시 예천도 한걸음 더 내딛고 있다.

한국 단색화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서보 화백이 고향인 예천군에 작품기증을 약속해 예천군 내 ‘박서보 미술관’ 건립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서울에서 박서보 화백을 직접 만나 설득, 수백억원에 달하는 작품 120점 이상을 기증을 약속받아 법적공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학동 예천군수가 서울 박서보 화백 자택에서 소장품 기증협약서를 작성한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미술관 전시품의 소유 문제를 두고 우려했던 부분이 해소돼 미술관 건립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예천박물관도 오는 22일 정식 개관한다. 보물 268점을 포함한 총 2만 여점의 유물을 확보하여 국내 공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보물을 소장하고 있다.

예천박물관이 소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으로 알려진 보물 제878호 대동운부군옥(1589)을 비롯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9호 동서휘찬(19C), 동국통지(1868)등에서 울릉도와 독도 영유권을 입증하는 새로운 자료가 발견돼 학계의 주목 받고 있다.

예천박물관 소장 자료
# "제4차국가철도망계획에 예천·도청신도시 반드시 포함돼야"

한편 금년 년말에 수서에서 문경까지 중부내륙 고속철이 완공 예정이다. 중앙선철로도 전절화

변철남 대기자

됐다. 2028년에는 군위,의성에 대구경북통합공항이 건립된다. 

김학동 군수는 “교통망이 도시의 운명을 좌우한다”며 “문경에서 예천, 도청신도시, 안동을 거쳐 신공항으로 연결되는 철로가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THE 복지타임즈 = 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박근묵 2021-02-11 07:14:14

    변남철 대기자님의 기사에 감사를
    드리며.
    나는 2020년 11월에 호명면
    행복로로 안동에서 이사를 온
    사람입니다. 신도시 인구는 2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나 그 인구들을 위한
    산책로는 그런대로 조성되어있으나
    근린 생활체육 시설(클레이테니스장,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장등등)이없는
    이 전무한 황량한 들판을 걸어다니며
    이곳에 어느세월에 내가 걸어서도
    나가 테니스를 칠수있는 테니스장이
    만들어 질까 생각하면 한숨이나네요.
    예천읍내까지 13여킬로 안동까지
    25킬로 차타고가면 테니스장이있지만
    또 도청에는 케미칼코트라 늙은이는
    안되네요.한숨뿐   삭제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