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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경기행복주택 관리비' 언론 보도 관련 해명
  •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 승인 2021.01.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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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판교경기행복주택(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관리비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의 건설취지에 비교하여 과다하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인터넷 상의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명 드립니다.

◆언론보도와 팩트 체크

1. 성남판교행복주택의 공용관리비가 국내 최고가 아파트 중 한 곳으로 평가받는 한남더힐(서울 용산구)보다 비싸다?


(판교 행복주택의 공용관리비가 한남더힐 같은 최고급 아파트의 공용관리비보다 높은 수준이다. 판교 행복주택의 ㎡당 공용관리비는 5,429원(지난해 11월 기준)으로 한남더힐 3,509원보다 훨씬 더 비싸다. -2021.1.12. 한겨레신문 인터넷기사)

☞ 전용면적 16㎡(4.8평)~26㎡(7.9평)의 소형으로 구성된 성남판교 행복주택의 공용관리비를 전용면적 59㎡(17.8평)~240㎡(78평)의 대형 주택인 한남더힐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음.(성남판교 행복주택은 총 300세대, 한남더힐은 총 600세대.)


☞ 성남판교 행복주택은 소형 세대로 구성됐지만 세대당 주차장 0.87대로 일반 분양아파트 수준의 지하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공동이용시설(오픈키친, 게스트하우스, 공동세탁실, 헬스장, 공동작업실/세미나실, 계절창고 등)을 잘 갖추고 있음.


☞ 한남더힐의 세대 전용면적은 많게는 10배 이상 크지만, 주차장이 10배, 공용시설이 10배인 것은 아님. 전용면적이 작은 성남판교 행복주택은 전용면적이 큰 한남더힐에 비해 ‘㎡당 공용관리비’ 비교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음. 따라서 둘 사이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2. 성남판교행복주택의 공용관리비가 월세의 2배에 이를 정도로 비싸며 이는 비싼 공용관리비 때문이다? (-2021.1.7. TBS, 프라임경제)

☞ 성남판교 행복주택의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는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편익 증진’ 등 입주민 편의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하여 기존 공동주택보다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였기 때문임


☞ 전용면적은 16㎡(4.8평), 26㎡(7.9평)으로 소형이지만 지하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은 일반 민간 분양아파트 수준으로 갖추고 있음(판교지구단위계획에 의거 주차는 지하 100%, 세대당 0.87대로 타지구대비 월등히 높음)


☞ 주민공동이용시설(오픈키친, 게스트하우스, 공동세탁실, 헬스장, 공동작업실/세미나실, 계절창고 등)을 기존 임대주택에 비해 월등한 수준으로 갖춰져 있음


☞ 또한, 전용면적 16㎡의 보증금/임대료는 4천만원/15만원 수준으로 전환시 6천만원/5만원 수준까지 가능하여, 임대료와 관리비를 포함시 20만원 수준으로 주변시세대비 상당히 저렴하게 공급하였음


☞ 또한 성남판교행복주택의 경우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확대로 전기설비의 규모가 다른 일반 행복주택에 비해 커짐. 전기수용설비가 1000kw 이상인 경우 전기안전관리자가 상주하여야 하며, 성남판교행복주택은 1300kw로 전기안전관리자 상주함. 이로 인한 관리인력 증가로 관리비 일부 상승요인이 발생함.


☞ 성남판교행복주택은 지난해 10월 입주가 시작됨. 따라서 현재 임차인대표자 모임이 구성돼지 않은 상태임. 주택의 책임 주체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관리비에 대한 입주민의 문제제기를 인지하고 임차인 대표체가 구성된 이후 관리비 절감 등에 대해 대표체와 협의 예정임.


☞ 관리비 절감 방법으로는 여분의 지하주차공간을 인근 주민에 개방해 주차요금을 징수하는 방안, 오픈치킨·게스트하우스·공동작업실 등 공용공간 이용자에 사용료를 징수하는 방안 등이 고려되고 있음.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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