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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부활절 연합예배 70개 교단 중심 4월 1일 연세대서 개최대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여의도 총회장)...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 주제
  • THE 복지타임즈= 안종욱 기자
  • 승인 2018.03.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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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4월1일 오후3시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라는 주제와 ‘생명의 부활! 인류의 희망!’이란 표어로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연합예배는 70여 교단이 참여해 고난과 아픔에 처해있는 혼탁한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희망을 선포할 예정이다. 설교자는 예장 대신 증경총회장 장종현 목사(백석대 총장)가 내정됐다.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3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교회의 많은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연합예배는 최근 열린 평창올림픽을 기해 조성된 남북 화해분위기와 4월말 남북 정상회담 등을 감안, 어느 해보다 더욱 남북 간 평화와 교류협력, 통일을 위해 기도한다.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현재 중요한 시점에서 부활절을 맞이한다. 이번 부활절은 우리 모두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부활절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내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평양에서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이다”라며 “이번 부활절연합예배가 기독인들에게는 주님과 더욱 동행하는 의미 있는 예배가 되고, 우리 민족에게는 통일의 축복이 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리자”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선교사가 세운 연세대학교에서 연합예배를 드리는 것은 분열되어 있는 한국교회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부활절을 기해 분열되어 있는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예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인도로 드리는 부활절연합예배는 신앙고백과 찬송, 성경봉독, 연합성가대(기하성 1000명, 대신 1000명)의 찬양, 장종현 목사의 설교, 봉헌 및 찬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특별기도 시간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회개와 성숙 △고통과 질병, 소외된 자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 전하는 증인되기 위해 기도한다.
준비위는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시내 23개 요소에 현수막을 걸어 홍보할 계획이다.연합예배를 통해 모아 질 것으로 예상되는 5000여만 원의 부활절 헌금은 다문화, 미혼모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2018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조직은 다음과 같다

△공동대회장 : 70개 교단 교단장, △대회장 : 이영훈 목사(기하성여의도 총회장), △상임대회장 : 전명구 감독(기감 감독회장), 신상범 목사(기성 총회장), 안희문 목사(기침 총회장), 조광표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 김상석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 유충국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 최기학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 전계헌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윤세관 목사(기장 총회장),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정동균 목사(기하성서대문 총회장), 윤기순 목사(예성 총회장직무대행), 박삼열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 △준비위원장 : 김진호 목사(기성 총무), △사무총장 : 이경욱 목사(예장 대신 사무총장), △사무국장 : 나상운 목사(예장 대신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했다.

THE 복지타임즈= 안종욱 기자  webmaster@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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