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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김주삼·김환석 의원 소사대공원 확대 함께 뛴다목재테크 둘레길·에코 브리지 조성 예산 확보 다짐...오병중 추진위원장, 지역주민 연대 서명 박차
  • THE 복지타임즈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10.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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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왼쪽 두번째)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과 김환석(오른쪽 두번째) 부천시의원이 소사대공원 확대 서명운동에 동참 한뒤 추진 위원장인 오병중(가운데) 소사 풍림아파트 회장 등 지역주민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연 이용객 100만명에 달하는 부천시 소사로 107에 위치한 소사대공원(총면적39,813.6㎡)에 외곽 둘레길과 에코 브릿지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소사대공원은 2007년 근린공원으로 지정,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물놀이장 농구장 족구장 등 운동시설과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서해선 소새울역에 접해 있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지역의원과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녹지공간 확대안이 추진되고 있다.

소사대공원 확대 방안에는 소사대공원을 외곽으로 목재테크 둘레길을 조성하고, 부천대 제2캠퍼스와 힐스테이트APT(범박현대홈타운)와 연결하는 에코브릿지 신설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명원 경기도의원과 김환석 부천시의원은 지난 24일 토요일 호우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사대공원에서 찾은 주민들에 그 뜻을 설명하고 서명에 동참했다.

이번 소사대공원 확대 서명 운동은 소사대공원 인근 아파트 오병중 소사 풍림아파트 대표회장을 비롯 삼성 두산 주공 양우아파트 자치회장들이 뜻을 모아 지난 7월부터 주도적으로 펼쳐 왔다.

이들은 이미 지역 시도의원들과 부천시청 관계자들에게 취지를 설명했으며 올 연말까지 서명을 받은 후 시에 제출 할 계획이다.

 

김명원 도의원이 지역주민들의 소사대공원 확대 요청안이 담긴 판넬을 들고 있다.

오병중 대표회장은 “길어지는 코로나 19로 인해 도심 속 공원의 절실함이 이렇게 가슴깊이 와 닿은 적이 없었다”며 “소사본동 원도심 주민들은 소사대공원을 확대 조성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직접 자신이 나서게 되었다”고 전했다.

2년전 1억원을 투입 소사대공원에 편백나무 숲 조성을 시작한 김명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산림이 훼손 되지 않게 목재테크로 둘레길을 조성하고 걸을 수 있는 땅에는 야자매트를 설치해야 한다”며 “내년 상반기에 경기도 특조금을 받아 디딤돌을 놓겠다”고 다짐했다.

김주삼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은 "도로관리과장과 사전 미팅을 했다. 둘레길 목재데크를 설치 하면 산속길이 평탄해져 어르신들도 숲속길을 걸으며 힐링 있게 된다. 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김환석 부천시의원은 “소사대공원 확대 계획안은 이미 다 잡혀 있다. 사유지가 많아 보상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근린공원 추가 지정에 총 30억의 예산이  소요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김환석 시의원은 지금은 논밭인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여우로까지 연결도로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환석(오른쪽) 부천시의원이 오병중 소사대공원 확대 추진위원장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소사대공원 확대 조성안' 은 △둘레길과 부천대 제2캠퍼스, 힐스테이트APT(범박현대홈타운)와 연계하는 에코브릿지 신설 △소사대공원과 연계된 소래산, 성주산 등산로 연결 △전체 공원 면적 지정 후 내부 둘레길 조성 △소사본동 단독주택 원도심 주민들이 공원접근 용이하도록 도로 및 공원계획 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THE 복지타임즈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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