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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일 18대 대한노인회장 "老人이 행복한 세상 만들겠다"취임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대한민국이 다시 우뚝 서도록 대한노인회 그 몫을 다하겠다"
  • THE 복지타임즈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10.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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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일 회장이 현충원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김호일(78) 제18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20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행사에는 김성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과 박용렬 인천시연합회장을 비롯 김성보 동두천시지회장 등 회원 70여명이 함께 했다.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으로는 처음으로 현충원을 참배한 김호일 회장은 방명록에 ‘살기 좋은 대한민국!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란 글귀를 남겼다.

김회장은 묵념을 하면서 “이 나라를 전쟁에서 지켜 낸 호국영령 앞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구국강병의 굳건한 나라로 대한민국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가 그 몫을 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김호일 회장은 참배후 현충문 앞에서 회원들과 일일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김호일 18대 대한노인회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20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후 서울시지회 회원들과 현충문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호일 회장과 김성보(오른쪽) 동두천시지회장

 전날(19일) 제18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에서 불굴의 의지로 세번 도전 끝에 압도적으로 당선된 김호일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대한노인회법을 통과시켜 대한노인회를 사단법인에서 법정단체로 승격,국비를 지원받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첫 정치인 출신 회장 답게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이외 ▲노인행복부 신설 ▲노인문화건강증진센터 건립(연합회, 지회) ▲ 회장 3선 연임 허용(당락여 부 대의원이 결정) ▲버스 및 지하철 무임승차카드 지급 ▲국회의원 지방의원 노인비례대표 확보 ▲대한노인회 중앙회관 건립 ▲중앙연수원건립(충청북도 충주시) ▲노인방송국 건립(중앙회 연합회 지회 경로당 네트워크 구축) ▲노인분쟁중재원 개설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호일 회장은 고려대총학생회장을 지낸 제14· 15·16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회노인정책연구회장을 지냈다. 여의도에 노인연구정책연구회를 설립, 노인정책을 개발하고 노인문제를 연구해왔다.

20년간 노인복지정책을 연구한 김호일 회장의 자부심처럼 대한노인회가 혁신적으로 변모, 대접받는 노인시대를 열어갈 지 주목된다.

▲ 김호일 회장이 지난 19일 대한노인회회관에서 김두봉 대한노인회 중앙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 받고 있다.
▲ 지난 19일 세번의 도전끝에 당선의 영예를 차지한 김호일 제18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이 감격에 겨워 만세를 두팔을 벌리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 태고종 총무원장 월운(오른쪽) 스님이 지난 19일 직접 축하란을 들고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찾아 김호일 회장의 당선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 김호일 제18대 대한노인회회장이 송창섭(오른쪽) 부천시 역곡동 다복경로당 회장과 당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호일 회장을 당선 시키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선거 참모들. 오른쪽은 김성보 동두천시지회장
제18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5명 후보들의 선거 벽보

THE 복지타임즈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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