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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부천시의회 후임 의장 후보 내지 말라”이학환 미래통합당대표 임시회서 쓴소리 “ 민주당은 의장 절도 혐의 사태 관련 시민 앞에 석고대죄를"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7.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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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는 이학환 미래통합당 대표

“민주당은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사죄의 의미로 후임 의장 후보를 내지 않기를 바란다”

부천시의회 이학환 미래통합당 대표는 지난 17일 제246회 임시회 본회의(윤병권 부의장, 의장 직무대행) 첫날 더불어 민주당 소속 부천시의회 이동현의장이 절도 등으로 물의를 빚고 의장직을 사퇴 한 것과 관련 쓴소리를 쏟아 냈다.

이동현 의장은 제246회 임시회 본회의 하루 앞둔 지난 16일 오후 5시 "시민에 심려 끼쳐  머리숙여 사과하고 깊은 반성과 책임감을 느낀다.법적·도덕적 문제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 ”며 의장직을 사임한 바 있다.

이학환 대표는 “이번 부천시의회 의장사태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책임 있는 사태해결을 촉구하고자 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절대다수당이 된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독식으로 횡포를 부렸고, 이번 의장 사태로 인해 부천시의회의 신뢰를 크게 실추시켰다. 얼굴을 들고 시민들을 볼 염치가 없다”며 질타 했다.

이어 “시민들은 이런 모습을 보려고 민주당을 절대다수당으로 만들어 준 것이 아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사죄의 의미로 후임 의장 후보를 내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이 공당으로써 시민들에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책임 있는 자세이다”고 강조했다.

이학환 대표는 “최근 의장사태를 보면서 동료의원으로서 착잡한 마음 금할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 실수를 빌미로 평소 존경하던 동료의원들이 이렇게 무서운 흉기로 돌변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동료 시의원으로서 큰 충격과 함께 자괴감 마져 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견지하고 있고 아직 재판에 계류 중인 사안을 우리가 이렇게 여론몰이로 무참하게 짓밟아야 했는지, 좀 더 동료애를 발휘할 여지는 없었는지, 참으로 착잡하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실추된 부천시의회 위상은 우리미래통합당이 앞장서 정직한 의회로 개혁, 신뢰를 회복하는 길 밖에 없다”며 “이제부터라도 여야 협치가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신상발언을 마쳤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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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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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태근 2020-07-23 21:25:04

    부천 시의원님 실례감이 되지않는 의원님 시민에 세수 낭비만되고 직권당 힘으로의장선출되신분이 어려운 시민이 놓고간것을
    가져간것도 전혀이해가 되지않아요 부천시민으로서 너무부끄러운마음에 부천에거주하는 시민한사람으로서 정말부끄럼습니다 당직 사퇴 의원직 사퇴를 시민한 사람으로
    시민에게건의합니다   삭제

    • 이연 2020-07-23 14:54:47

      당연한 말씀 잘하셨습니다
      절도죄 국민게 사죄 꼭 받아 내세요
      이해시의원님 최고   삭제

      • 박금옥 2020-07-23 13:01:25

        부천 시민으로서 참 부끄러운일입니다.
        이학환의원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당연히 더불어 민주당 의장 후보로 내지 말아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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