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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골프 치다 딱 걸린 김포시 국장급 공무원비상시국에 물의... 정하영 김포시장, 감사 지시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6.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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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김포시의 한 국장급 공무원이 평일에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져 감사 위기에 몰렸다.

25일 한 제보자에 따르면 김포시의 4급 서기관 공무원이 24일 오전 6시부터 김포시 월곶면 김포씨사이드컨트리클럽에서 동반자 3명과 골프를 치는 것을 목격했다.

제보자는 공무원 근무 규정에 골프를 치기 위해 반차나 월차를 쓰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의 자질이 의심이 갔다.

그는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 친 사실이 지나치다고 판단, 페이스북에 올렸다”며 “그후 그 공무원으로터 글을 내려 달라는 요구를 받았으나 거부했다”고 밝혔다.

국장급인 이 공무원이 누구와 골프를 함께 했는지, 직무와 관계된 업자들은 아닌지, 혹 뇌물성 접대를 받았는지 등 의혹이 일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포시는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30분 먼저 출근하고 30분 일찍 퇴근한다”며 “문제의 공무원은 오전 8시30분에 출근해서 바로 1시간 휴가를 내고 나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정하영 김포시장은 25일 오전 감사담당관실에 정확한 상황파약과 함께 필요시 감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전단 살포로 인한 접경지역 불안, 공무원 갑질 논란에 이어 바람잘 날 없는 김포시에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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