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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대부’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장, 글로벌 경영대상해운업 발전 공로 인정 받아...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의장 남문기) 수여
  • THE 복지타임즈 =변철남 대기자
  • 승인 2019.11.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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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득(가운데) 한국선용품산업협총연합회 회장이 11월27일 부산 영도 사무실에서 해외한민족협의회 글로벌 경영대상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은 변철남 the복지타임즈 대기자. 오른쪽은 김보성 재부산예천군민회 사무국장,

김영득(62) 한국선용품산업협총연합회 회장이 750만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의장 남문기) 글로벌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수여식은 지난 11월 27일 부산시 영도소재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의실서 있었다.

김 회장은 무려 39년 동안 부산항에서 해운항만산업분야 외길을 걸어 온 자타공인 부산항 전문가이다. 해운업계 거인 김회장은 한국해운업계 ‘2016년 올해의 인물’ 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경북 예천군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수학, 경제학박사를 취득한 학구파 CEO이다.

김 회장은 한국선용품 산업협회 회장, 부산국제선용품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부산항만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용품업계와 항만서비스업계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영득 회장

김 회장이 수십 년간 지지부진했던 부산선용품유통센터 설립 문제를 해결했고 국내외 공동마케팅과 선용품 도매법인 설립 추진, 선용품 전문교육과정 개설 등의 정책을 빠르게 추진시켰다.

특히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 국제총회를 주도, 40개 회원국 400여명 참여시켜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런 다방면의 활동과 직책을 역임하면서 부산항 발전을 위한 열정과 전문성을 인정 받아 5대양 6대주 180국에 살고 있는 해외한인들의 대표격인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로부터 글로벌 경영대상을 받았다.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해외동포사회에 솔선수범하고 해외동포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한 글로벌 모범시민에게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엄정한 심사 후에 표창장을 수여해 오고 있다.

87년에 창설된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는 LA에 본부를 두고 있다. 750만 해외한민족동포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김회장은 "지금 부산항은 세계 주요항만들과 항만시설·서비스 등 여러 측면에서 극심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부산항이 경쟁력을 가지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항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설확충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항만서비스산업과 크루즈산업의 성장발전이다. 글로벌 경영대상 수상을 계기로 부산항 발전을 위해 더욱 열정을 쏟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선용품산업총연합회는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한국급유선선주협회,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 한국해양플랜트선박수리업협동조합, 한국검수검정협회 부산지부, 부산항만산업협회로 구성돼 있다.

부산 영도 김영득 회장 사무실 전경.

THE 복지타임즈 =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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