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유통 강소기업
전세계로 뻗어가는 명품안동소주...괌 사이판이어 캐나다 미국 수출

해외로 잇단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는 명품안동소주(대표 윤종림)가 11월 13일 캐나다 벤쿠버로 첫 수출됐다.

이날 오전 10시 안동시 풍산읍 본사에서 캐나다 벤쿠버로 선적된 명품 안동소주는 24,000병 1컨테이너로 수출단가는 2천6백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수출된 안동소주는 소비자들이 가장 대중적으로 즐겨 마시는 '참조은 16.9% 360ml'이다. 

윤종림 명품안동소주 대표와 직원들이 지난 11월 13일 안동시 풍산읍 명품 안동소주 본사 캐나다 벤쿠버 수출 선적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하 158m 천연 암반수를 쓰는 명품 안동소주는 3회 여과한 특유의 감압증류를 거쳐 누룩향과 화근냄새가 없다.  ‘참조은 안동소주’는 국내산 쌀과 누룩 효소, 효모를 사용 순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기를 낸다.

명품 안동소주는 벤쿠버에 이어 오는 11월 말경엔 캐나다 토론토, 12월 초엔 미국 버지니아주로 미주지역 수출이 본격화 된다. 미주지역은 전 세계 150여개국 판매망을 갖고 있는 Hㅡmart가 담당한다.

이날 벤쿠버 수출 선적식에 참석한 김세환 안동시 부시장은 "안동 소주는 뒤끝이 깨끗한 증류식 소주로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유통망으로 배척당하고 있어 국내 판매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며 ”캐나다 수출을 계기로 해외진출이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에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개척 하는데 행정적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명품안동소주 캐나다 벤쿠버 수출 선적식에 참석한 김세환 안동부시장이 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명품 안동소주는 12월초엔 베트남 내년 설명절 선물세트 수출이 예정돼 있다. 베트남 설명절 선물은 ‘술 대통령’ 윤종림 대표가 특별히 개발한 명품 안동소주 인삼주(750ml)로 2,000 박스 총 1만 2000병으로 수출 가격은 1억 2천만원에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참조은 안동소주'는 지난 10월 29일 베트남으로 4,000병, 10월 30일 괌과 사이판에 각각 2만4000병등 총 5만2000병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괌과 사이판은 현지 유통업체 Carson Gaum을 내세워 ’참이슬‘과 ’처음처럼‘이 장악하고 있는 기존 소주 도매상들의 영업력이 미지치 못하는 관광객 시장부터 개척할 전략을 펴고 있다.

윤종림(오른쪽 3번째) 명품안동소주 대표가 지난 11월 13일 캐나다 벤쿠버 수출식 행사를 마치고 관련자들과 명품안동소주 본사 사무실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윤종림 명품안동소주 대표는 “전세계 판매망을 갖고 있는 H-mart를 통해 미주시장에 진출 하게 됨으로써 명품안동소주가 ‘전통주 소주 한류’ 바람을 일으킬 발판을 마련했다. 전세계 60개국에 소싱 중이다. 건강을 위해 증류식 소주인 안동소주를 많이 애용해 달라”고 밝혔다.

안동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