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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광명 시민단체, ‘Boycott Japan!’일본제품 불매 캠페인‘NO 아베!’, ‘NO 도쿄올림픽!’, ‘NO Made in Japan!’ 한목소리...광명시 공무원 노조도 동참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7.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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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등 5개 부천시민단체는 합동으로 7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부천역마루광장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일본제품 불매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가한 더부천포럼•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부천문팬•부천바램개비 등 5곳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한목소리로 반성 없는 일본 정부의 치졸한 경제 보복 행위를 규탄했다.

이들은 직접 손 피켓 등을 제작해 ‘NO 아베!’, ‘NO 도쿄올림픽!’, ‘NO Made in Japan!’, ‘49싶어도 45지말자’ ‘가지도 먹지도 사지도 않겠습니다!’, ‘일본은 경제보복 철회하고 강제징용 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연호했다.

또 “일본 아베정권은 대한국 무역제재 방침을 철회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외교적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준영 부천포럼 자문위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듯 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운동에 동참했다. 일본 아베정권의 역사왜곡과 경제보복 규탄의 외침을 알리고자 나왔다”고 밝혔다.

박찬희 부천시의원은 “비상식적인 수출 규제 조치로 경제 보복을 자행하는 일본 정부의 행위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부천시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이번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 구매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 곳곳의 시민단체도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 광명시지부(지부장 김봉섭, 이하 광명지부) 역시 일본 보이콧 운동에 동참을 선언했다.

김봉섭 광명지부장은 “광명시민들의 자발적인 보이콧 운동을 응원한다”며, “현재 정부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범시민적인 단결을 통해 일본의 저급한 행태를 규탄하는데 힘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지부는 지난 29일(월) 시청 앞, 철산역, 하안사거리 등에 보이콧 현수막을 게첩하였으며 지속적인 시민홍보활동을 통해, 불매운동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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