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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안성지회장 송근홍 당선 "4년간 무보수 봉사"현 조규설 회장 압도적 표차로 눌러..."경로당 회장 수당 월 5만원 지급 노력"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7.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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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홍 당선자가 당선증을 교부 받고 있다.

제18대 대한노인회 안성지회장선거에서 송근홍 부회장이 당선됐다. 24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 맞춤 아트홀 1시반부터 4시 진행된 투개표에서 2번 송근홍 부회장이 1번 조규설 현 회장을 압도적 표차로 눌렀다.

이날 유권자 477명중 449명이 투표(기권 1명, 무효표 4개) 에 참여, 2번 송근홍 후보가 336표(약 82%), 1번 조규설 후보가 78표를 득표했다. 송근홍 신임회장은 8월11일부터 임기를 시작, 4년동안 3만여명 안성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봉사하게 된다.

송근홍 당선자는 “유권자들이 노인회장 잘 할 것 같으니까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었다. 임기 4년동안 봉사 하며 안성노인회를 정상 궤도에 올려 놓겠다. 독단적이지 않게 모든 것은 개방하고 분회장 위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부회장으로 일을 할 때  미비한 점이 많이 보였다. 각 경로당 회장들의 사무처리를 간소화 하고 시장과 협의회 노인회장 수당을 월 5만원씩 드리도록 노력 하겠다. 누가 봐도 확실하게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송근홍 당선자가  출마때 내건 구제척 공약은 다음과 같다.

1. 노인회 운영에 대한 잘못된 점이 너무 많아 바로 잡겠다. 2. 분회와 마을 경로당의 회계처리 문제점을 아주 간소하게 할수 있도록 안성시청과 협의 하겠다. 3. 전체 경로당 도우미를 지원하도록 협의 노력 하겠다. 4. 노인 일자리를 최대한 확대 할수 있도록 협의하여 지원 약속을 드린다. 5. 노인회장에게 지급되는 어떠한 수당도 한푼도 받지 않고 4년임기동안 무보수 봉사활동 하겠다. 6. 4년 임기만 마치고 재출마를 않겠다.

송근홍 당선자는가 내건  공약을  중 특히 ▲4년간 무보수 봉사 ▲4년 임기후 불출마 이 두가지 사항이 이번선거에 크게 먹힌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 당선자는 평소 인품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근홍 당선자는 안성시청년회의소 회장과 안성시 평통자문위원회 위원, 안성시21세기교육장학회 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노인회 안성지회 부회장으로 일해 왔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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