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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28대 미주한인회총연 총회장 취임 “새 한인상 구현”단돈 300불로 이룬 아메리칸 드림 성공신화 주인공...미국 최대 ‘뉴스타 부동산’ 이끌어
  • THE 복지타임즈 =변철남 대기자
  • 승인 2019.07.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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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총회장이 취임식에서 미주총연 깃발을 흔들고 있다.

남문기 미국 뉴스타 부동산 회장이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7월 13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LA소재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미주 각지역 회장단과 한인사회 각계 각층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문기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 각계 각층 멀리서 많이 와 주셔 감사하다. 복수 국적 문제 등 미주 동포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할 일이 수백 가지 산적해 있다“며 ”미주 총연의 분쟁을 접고 추락한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 한인사회의 구심적 역할을 다해 존경 받고 대표성을 인정받는 단체로 재정비해 21세기 새로운 한인상을 구현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남문기 총회장은 1953년 경북 의성군 출생으로 1982년 단돈 300불을 가지고 도미 청소부로 미국생활을 시작하여 1988년 ‘뉴스타그룹’을 창업했다.

그후 뉴스타 부동산은 폭주 기관차처럼 성장가도를 달려 출범 17년 만인 2005년과 2006년에 미국 주요 도시와 캐나다에 무려 78개 본지사와 8개 계열사를 거늘였다. 부동산학교도 설립했다. 2005년에서 2006년 최고 호황일때 매출이 3조원에 달했다. 당시 2300명의 에이전트와 직원이 있었고 현재는 1500여명이다.

남 총회장은 열정, 정직, 부지런함으로 한민족 해외이민 130년 역사에 가장 성공한 기업인이며 아메리칸 드림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19회 뉴스타 장학재단이 7월 13일 오후 2:30 가든스위트 호텔 2층 연회실에서 300여명의 장학생과 가족 그리고 내외귀빈을 모시고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10만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또 뉴스타 장학재단의 설립자이자 제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남문기 총회장은 한인사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전,현직 한인회장의 자녀 1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총 10,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누적장학생 1,750명에게 누적장학금 $1,640,000(164만달러)를 수여했다.

한편 변철남 THE복지타임즈 대기자가 남문기 총회장의 취임 축하 축전과 화환을 보낸 눈길을 끌었다.

변 대기자는 "남문기 총연회장은 평범하게 보이는 서민형이지만 난관에 봉착했을때는 그 비범성이 돋보이는 지도자이다. 해외동포들로 부터 손가락질을 받아온 위기의 총연이 다시 본연의 모습을 찾아 미주동포들의 행복충전소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남문기 총회장의 리더십을 치켜세웠다.

THE 복지타임즈 =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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