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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2015년 매출 20조 달성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에너지 등 신규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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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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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조선시장 20% 점유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 www.dsme.co.kr)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2015년 매출 20조와 영업이익 3조를 달성한다.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은 18일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2015년까지의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해외 사업장 포함해 올해 약 4조5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이후 연평균 14.5%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0년 10조원, 2015년에는 20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이익도 올해 약 3,000억원에서 2010년에는 1조원, 2015년에는 3조원을 달성해 연평균 23.2%의 성장률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률도 10% 이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은 동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동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에너지 사업 등 기존 사업과 관련있는 신사업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과 관련,
한국의 본사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생산하며, 영업과 연구 개발, 금융 중심의 허브로 운영하게 된다. 해외 사업장은 본사의 지원을 받아 그 지역 특성에 맞는 경쟁력 있는 선종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2002년 선박 설계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이 설립한 디섹(DSEC)은 주로 엔지니어링과 자재를 해외 조선소에 공급하며, 해외 사업장의 운영과 지원을 위한 핵심 전초기지로 활용된다.

한국의 본사와 해외 사업장 그리고 이를 연결시켜주기 위한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인 디섹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10%정도인 세계 조선시장 점유율을 2015년에는 20%선까지 끌어 올려 국내외에서 12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해양플랜트 부분의 매출도 현재 1조2,000억원 정도에서 3조원 가량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시너지의 첫 결실로 이미 지난 3월 루마니아의 대우망갈리아조선소와 4,5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공동으로 수주, 대우조선에서1.2차호선을 건조하고 동 건조기술과 도면을 활용 대우망갈리아조선소에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경제적 이익을, 대우조선해양은 적정한 이익 확보를, 대우망갈리아조선소는 물량확보와 건조 기술 축적을 도모하는 등 윈-윈이 가능해진다.

특히 루마니아는 2007년 EU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규모 해양 석유 개발의 잠재력이 있는 흑해와 카스피해 지역의 입지를 활용할 수 있어, 대우망갈리아조선소를 유럽 내 최대 조선소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규 사업 진출과 관련해서는 관련없는 사업에 무리하게 진출하는 것보다는 세계 1위의 조선과 해양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사업 및 물류, 산업용 로봇사업등에 진출해 2015년에는 5조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의 전략기획실장인 조욱성 상무는 '이러한 계획은 세계 조선 사상 유례가 없는 방대한 계획으로, 조선과 해양플랜트, 에너지를 전문으로 한 대우조선해양이 2015년 이후에도 높은 이익을 내며 주주와 고객, 종업원을 위해 영속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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