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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인터넷 사이트 방문자 급증...즐거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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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4.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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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에서 40년만에 원내진출한 민주노동당은 인터넷 사이트 방문자수만 보면 ‘제1당’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최근 민주노동당은 웹사이트 분석 업체 '랭키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민주노동 사이트의 4월 3째 주(18∼24일)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4만8천3백14명으로 3만8천5백91명에 그친 열린우리당을 누르고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민주노동당 사이트 방문자 수가 정당 가운데 1등을 하긴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4월 둘째 주(11∼17일)에서 셋째 주로 넘어가면서 각 당 사이트 방문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열린우리당의 경우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11만1천2백23명에서 3분의 1 수준인 3만8천5백91명으로 줄어들었고, 한나라당의 경우도 5만6천8백69명에서 2만3천6백명으로 절반 가량으로 줄었다. 민주노동당 역시 9만4천3백42명에서 4만8천3백14명으로 줄었지만 다른 당에 비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방문자수 1위를 기록했다.


민주노동당의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지난 1월 평균 1만3천8백83명, 2월 평균 1만8천18명으로 조금씩 증가했고, 탄핵사태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정치권'에 쏠리면서 3월 평균 3만6천5백78명으로 늘어난 바 있다. 선거가 시작된 4월 들어선 하루 10만명의 육박하는 방문자 수를 기록했으며, 선거 이후 '진정국면'에 접어들며서 '부동의 1위'였던 열린우리당을 누르고 1등을 차지한 것이다.  


또한 지난 1, 2월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의 방문자 수에 비해 총선이후 방문자 수가 2∼3배 가량 늘었다. 이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 당의 경우 총선 전후로 방문자 수의 변화가 적은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며, 총선 이후 사회적 관심이 민주노동당으로 몰리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김해근 민주노동당 인터넷위원장은 "그동안 민주노동당의 언론 노출 빈도수가 늘면서 사이트 방문자의 폭이 넓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정보가 기사형태로 제공되고,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다는 것도 다른 당에 비해 방문자수가 많은 이유"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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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인터넷 사이트 방문자 현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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