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행정
강삼재.김기섭 27일 이후 소환검토검찰, 사실상 `安風'수사 재개
거제타임즈  |  webmaster@geoj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2.07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오는 27일  `안풍' 차기 공판때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이 법정에 제출키로 한 진술서와 증언  내용을 본뒤 김 전 차장과 강삼재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7일  밝혔다.

    검찰 수사팀 관계자는 "재판에 앞서 검찰이 이들을 불러 조사할 경우  심리에도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김 전 차장의 법정 증언까지 듣고 나서 두 사람에 대한 소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김 전 차장과 강 의원의 법정 진술이 계속 엇갈릴 경우 경위 확인  차원에서라도 두 사람에 대한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그러나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여부에 대해서는 "일단 다음달 12일 증인으로 채택된 공판에 출석해 증언을 할지 여부를 지켜본 뒤에  판단하겠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검찰은 또 95년 6.27 지방선거 당시 신한국당 사무총장으로 있으면서 안기부 예산 257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덕룡 의원을 강 의원과 김 전 차장에 대한 조사 시점에 맞춰 소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검찰은 2000-2001년 `안풍' 사건 수사팀 출신으로 현재 이 사건에 대한 공소 유지를 담당하고 있는 윤보성 성남지청 검사를 대검 중수2과로 파견, 수사를  맡도록 할 방침이다. (연합)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 인기기사
1
거제시, 국도5호선 연장으로 동서간연결도로 사업비 450억 원 절감
2
거제통영 트로트 가수 선발 오디션 '리승' 최종 대상자 선정
3
[사건] 50대 여성 거제서 산책하다 물에 빠져 숨져
4
거제시, 삼오르네상스 아파트 붕괴사면 복구공사 준공
5
세계 조선 수주 5년만에 3배 증가…4월말 누계 1,543만CGT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