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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권 부천 시의원 행정감사'눈에 띄네'“조용하면서도 섬세한 질문과 대안제시로 소리 없는 강한 목소리”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6.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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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권 의원(역삼 과안 범박 아선거구)은 조용하면서도 섬세한 질문과 대안제시로 소리 없는 강한 목소리를 내는 의원으로 부천시의회 행정감사에서 평가 받았다.

윤 의원은 부천의 대형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쓴소리를 했다. 상동문화영상단지개발 전면 재검토, 오정동 군부대부지, 종합운동장역세권개발, 역곡 신도시, 대장동 신도시개발 등 부천시 현안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사했다.

윤 의원은 “지난 17일 부천도시공사에 대한 지적 및 조치 요구사항으로 무분별한 외주 발주로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줄이고 차량관리 및 수리비용 절감 대책을 마련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또 “직원 공로연수 기간연장에 신중을 기하고, 방만한 예산 집행에 대한 예산통제 대책을 마련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무인주차장 관리시스템 개선책을 마련하여 미래 4차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윤 의원은 “지난 18일 도로사업단에 대한 행감에서 부천시는 최근 곳곳에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계획되어 발표되고 있으나 도로사업단에서는 부천의 지형 변화에 따른 도로확충 등 선제적 대응 및 조치가 전혀 안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 윤 의원은 “차량은 물론 보행자의 보도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부천시 전체 도로에 대한 종합적인 확충 및 개선 대책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종합 계획 수립 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윤 의원은 “도로사업단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 등 부천의 지형 변화에 맞게 선제적으로 도로망 확충 및 개선 종합대책을 조속히 수립하여 개발 주관부서 및 상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의해줄 것”을 바란다며 “부천시 도로확충 계획이 개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특히 윤 의원은 “지역 애로·건의사항에 따른 불편 사항으로 보도상 전신주 이설 및 지중화 사업 등 도로 정비의 종합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도로점용 기관과의 협의도 적극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병권 시의원은 부천의 대형개발사업에 대한 재검토 등 행정집행에 잘잘못을 가려내고 집행의 오류와 착오,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등 재선의원으로 물익은 의정활동을 선보였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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