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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STOP" 자유한국당 광화문서 장외 투쟁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4.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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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 합니다”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체제이후 처음으로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명에 항의하는 대정부 규탄 장외투쟁을 벌였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민경욱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과 국회의원, 전국에서 모인 당원, 지지자등 3만여명이 청와대 100m 앞까지 진출 "문재인은 물러가라"고 외쳤다.

황교안 대표는 세종문화회관앞 광화문 광장에서 뿐만 아니라 청와대 앞 연설에서 마이크를 청와대 쪽으로 항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들을 수 있게 작심 한 듯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안보를 구걸하고 있다. 김정은 대변인 하는 일 즉각 중단하라” 며 경제 외교 실정, 대북정책 실패 등을 싸잡아 비판했다.

황대표는 "경제는 폭망하고, 안보는 김정은에게 구걸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독재 중단하라', '경제폭망 책임져라', '종북굴욕 외교 포기하라' 등의 구호를 선창하기도 했다.

나경원 원내 대표는 “지지율만 떨어지면 북한만 바라보고 있다. 북한과 적폐청산에 골몰하는 북적정권이다.”며 좌파 독재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만난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은 “앞으로도 강력한 장외투쟁을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회내에서 정부를 비판하고 정책에 대한 변경을 요구하고 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말로해서는 별 소용이 없는 문재인 정권이다. 국민의 뜻을 모아 외부로 보여줄 수 밖에 없다. "고 장외투쟁 배경을 설명했다.

또" 문재인 정권은 적패청산이라든지 원전, 4대강 문제,인사참사, 소득주도 성장, 외교 안보 문제까지 제대로된 정책이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나라가 망할 지경이라는 절박감이 팽배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통령제 하에서 연동제 비례대표를 시행하는 나라는 볼리비아 밖에 없다. 공수처를 시행하는 나라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뿐이다. 만약에 문정권이 패스트 트랙이나 공수처를 정치적인 이유로 시행하면 국회를 버리는 일이다. "고 말했다.

그는 "정의당이 이미선 헌법재판관에 임명에 동의한 것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말한 것처럼 선거제를 개편해서 정치적 이익을 보려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발생하다면 장외투쟁을 계속적으로 갈 것이다. "며 당을 위해 법률적 뒷받침을 꾸준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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