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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층 중동 푸르지오 공사 근로자 1명 추락 사망, 1명 중상전동 도르레로 대형 환풍기 1층서 2층으로 옮기다 떨어져 사고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3.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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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중동 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 .

49층으로 건립중인 부천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공사 현장 근로자 2명이 추락, 1명은 숨졌다. 1명은 중상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30일 오전 11시 38분쯤 근로자 두명이 전동 도르레를 이용, 대형 환풍기를 1층에서 2층으로 옮기다가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2명은 2층에서 전동 도르레를 이용 1층의 대형 환풍기를 끌어 올리는 과정에서 대형 환풍기가 균형이 안 맞아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발생, 그 영향으로 잡고 있던 전동 도르레를 놓혀 8m 아래 1층 바닥으로 떨어 졌다.

추락한 61세 남성인 A씨는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충북 음성으로 주소지는 되어 있다. 순천향병원에 시신이 안치된 상태로 유가족이 향후 대책을 논의 하고 있다.

57세 남성 B씨는 어깨 등을 다쳐 부천 성모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에 없다. 부천 원종동에 살고 있다.

원미 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 안전 관리자가 있었는지 등 공사장의 안전감독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 중동 1153번지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주상복합 신축공사는 4개동으로 2020년 준공예정이다. 현재 49층 골절공사와 외부 건축을 끝내고 내부 공사를 하고 있다. 

부천 시청과 중앙공원이 인접한 지하 4층 지상 49층 규모로 부천 최대 아파트로 건립되고 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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