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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제2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후보지 8강개포면 야산 34만평 제공....상주,경주,용인,김포,여주,천안,장수등 8개 지자체와 최종 경쟁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3.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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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사진 왼쪽 세번째)가 예천출신 언론인 회장인 박현수 문화일보기자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제2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후보지 8강에 들었다. 예천군은 제2NFC 후보지로 개포면 야산 34만평의 군유지를 내놓았다.

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회’는 18일 1차 관문을 통과한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심사(PPT) 열고 예천군을 비롯 상주시,경주시,용인시, 김포시, 여주시, 천안군, 장수군등 8개 지자체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2차심사(PPT)에서는 운영주체의 역량, 지원계획의 적합성, 부지의 적정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면밀히 심사해 8개 지방자치단체를 골랐다.

2차 심사 발표자로 직접 나선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날 저녁 재경 예천출신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예천군의 축구종합센터의 유치의 당위성을 다음과 같이 6가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첫째, 대한민국의 정부정책의 기조가 지방분권시대이다. 이런 기조에 발맞추어 지방으로 과감이 이전해야 한다. 예천군은 국토의 중심이다.

둘째, 제2NFC가 축구의 백년대계를 바라본다면 축구의 성지가 되려면 부지를 안정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부지를 임대하지 말고 반드시 매입해야 한다. 예천군에서는 매입비 부담이 없는 조건으로 해서 15만평을 내놓겠다. 또 예천군은 10만평 이상의 여유 부지를 갖고 있다. 예천군은 총 34만평을 제공할 수 있다.

셋째, 미세먼지가 수도권과 충청권이 제일 심한 편이다. 반면 경북이 가장 적다. 그중 예천군 메세먼지가 백두대간을 넘어 오면서 차단되기 때문에 청정 지역이다.

넷째, 축구 선수들의 산악 훈련을 위해 크로스컨트리도 만들겠다.

다섯째. 축구장을 6개 만들어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예천군에서 상시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다. 프로축구는 물론 생활체육의 메카로 키우겠다.

여섯째. 예천군이 3~4년내로 교통 요충지가 된다. 기존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예천을 지난다. 영주에서 내려오는 중앙선 철로가 전철화가 된다. 수서역에서 문경까지 내려오는 중부내륙고속철도(KTX)가 2021년말에 완공된다.선진국은 경우 축구종합센터와의는 수도와 2~3시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 예천군은 수도권에서 2시간 거리다, 100년뒤를 내다보고 선정해 달라.

김 군수는 “이와 같이 축구종합센터로 많은 장점을 가진 예천군이 최적지다”고 말했다.

재경 예천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예천군청 간부들.

2차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는 4월까지 선정위원회의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 자웅을 가린다.

축구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이곳에는 소규모 스타디움, 천연 및 인조잔디구장, 풋살구장, 다목적체육관 뿐만 아니라 숙소, 식당, 휴게실, 사무동 등이 들어선다.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이어 새롭게 건립을 계획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 유치 신청에는 모두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제안서 제출했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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