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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을 사랑하는 모임', 협동조합으로 발돋움한다현재 회원 117명...부천시장, 부천시의회의장도 당연 회원으로 모시기로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8.10.1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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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모 회원들이 10일 8일 저년 부천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모임을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협동조합으로 발돋움을 모색하고 있는 ‘부천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부사모)이 10월 8일 저녁 6시 30분에 부천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부사모를 빠른 시일 내 협동조합으로 변모시켜 새롭게 도약하는 단체로 만들자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부천시장과 부천시의회 의장을 당연직 회원으로 모시자는 의견도 개진 됐다. 어떤 물품으로 연말 불우이웃 돕기를 할지도 논의했다. 야유회는 내년 봄에 가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약 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송창섭 회장의 인사말, 신입회원 소개, 김상헌 사무국장의 현안 설명, 회원들 근황 소개, 이옥녀 재무 담당의 회계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창섭 부사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창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서로 돕고 협력하며 지성과 덕성과 이성도 함께하는 모임이 될 때 부사모가 더욱 알차고 날로 날로 발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라면을 낼 것인가 쌀을 낼 것인가 연말 불우이웃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고민 해달라. 원미산 칡넝쿨이 너무 많아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있다. 넝쿨 제거에 회원들이 도와 주셔야 한다. 의장님과 시장님을 당연 회원 모시는 것을 생각 중이다. 이미 의견을 타진 했다.“고 덧붙였다.

김상헌 사무국장은 사업 계획을 설명하면서 “부사모를 사단법인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볼 계획을 진행 중이다. 좋은 결과 있도록 하겠다. 회원이 100여명이 넘는다. 추석 선물을 못해 아쉽다. 후원회장을 정점으로 사업장에서 부사모에 후원 할 수 있도록 연구 하고 있다. 정주열 여성연합회장의 부천 청소 문화제에 도움을 드렸다. 11월 말까지 내년도 업무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좋은 의견 주시면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헌 부사모 사무국장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부사모 친교위원장인 정주열 부천시여성연합회 회장은 “추석전날 9월 23일 부천 마루광장에서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했다. 단순히 문화 공연 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고생 생리대 400만원을 지원하는 후원 행사도 같이 했다 1인당 10만원씩의 생리대를 40여명의 학생 개개인 주소지로 택배로 보낼 예정이다. 희망 나눔과 자살 예방, 학교 폭력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주열 부사모 친교위원장이 제1회 부천 청소년문화제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차효문 고문은 “부천에 산지 50년이 됐다. 부사모가 빚 안지고 넘어가는 것이 다행이다. 회원들이 출석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회원들이 부천의 싱크탱크이다. 한분 한분 모두가 소중한 분들이다. 거시적으로 선도적 입장서 활동하기 바란다. 대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나라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구국기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효문 부사모 감사가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이날 류재구 전 경기도의원(전 부천시장 후보)과 장상옥 THE복지타임즈 편집국장이 새 회원으로 입회했다.

류재구 전 도의원이 신입회원 입회 소감을 밝히고 있다.

류재구 전 도의원은 “좋은 취지를 가진 모임이다. 본회가 추구하는 목표를 성취하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신입회원 소감을 피력했다.

부사모 회원들은 회의를 마치고 인근 식당으로 이동,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담소과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부사모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송창섭(부천시민옴부즈만 위원장, 부천법원 조정위원), 부회장 3인 공경구(푸른안전산업회장), 송영호(개인사업), 장세영(스마튼병원 원장), 사무국장 김상헌(DS병원장례의전실 이사), 상임고문 이수부(자람유치원대표), 후원회장 박길완(샤인인베스트 대표), 서기 김웅진(형제자동차공업사 대표), 총무 임영순(여성사랑회 회장), 재무 이옥녀(한국다문화복지상담회 대표, 부천시사회복지협의체 부위원장)씨가 맡고 있다.

부사모 회비는 연 20만원(매월 회비 2만원)이다. 현재 회원은 117명이다. 매월 세 번째주 월요일 모임을 갖고 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webmaster@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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