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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형마트 30일 새벽에 큰불 3층 건물 전소동본리 '홈마트 웨딩홀 뷔폐' 인명 피해 없어...화재원인과 재산피해 조사 중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8.09.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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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동본리 예천 홈마트에 9월 30일 새벽 0시 15분경 큰 화재가 발생, 건물 3층이 전소됐다.
홈마트는 17년전 추석 지난 뒤 불난 곳으로 올해도 추석 6일만에 또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본격 화재가 나기 전 경보음이 울렸음에도 재빠른 대처를 못해 피해를 키워 안타까움을 더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소방당국과 경찰이 조사중이다.

 

 불이 나자 경상북도 119 구조대, 영주 소방서, 안동 소방서, 문경 소방서, 상주소방서에서 200여명의 구조대원들이 새벽 0시 22분경에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을 벌었다. 새벽 4시 30분경에 큰 불을 잡혔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홈마트 옆건물 권병원 입원 환자들과 종사자들은 불이 병원 건물로 번지지 않을까 불안에 떨며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인근 주민 장모씨에 따르면 화재 발생 전 29일 밤 11시 45분경에 처음으로 경보음이 울렸다고 한다. 홈마트 박모사장과 웨딩홀 하모사장과 평소 친분이 있던 장씨는 “이들에게 새벽 0시 7분경에 계속해서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했으나 연락이 안됐다”고 밝혔다.

장씨는 경보음이 울리는 홈마트를 계속 예의 주시하며 관찰 하던 준 새벽 0시 10분경에 새콤 직원이 도착하자 자리를 떴다. 장씨는 “한번씩 경보음이 울리고 2층에 불이 환하게 있어 조지를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 군수를 비롯 황병수 예천읍장과 실과장들은 밤새 현장지키며 진화를 독려했다. 예천군 의용소방 대원들도 밤을 지새우며 진화에 최선을 다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webmaster@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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