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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고 정갈한 연꽃 자태... 인생을 배운다
  • THE 복지타임즈 =고근혜 시민기자
  • 승인 2018.07.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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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연꽃은 특유의 온유한 미소를 뛰며 자태를 뽐냈다. 21일 시흥 연꽃테마파크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연꽃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나들이 나온 가족들은 뜨거운 햇살을 양산으로 막으며 연꽃을 감상하려 연못길로 몰려 들었다.

어린시절 사월초파일 연등회때 연꽃등을 보면 설레고 황홀했지만 이제 그때의 황홀함은 묵직한 경건함으로 다가 왔다. 법정 스님은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큼의 무게만 싣고 지니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버리는구나"라고 연잎의 지혜를 말씀하신 적이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하고 정갈한 매력을 뽐내는 연꽃과 연잎의 모습을 보며 분수에 맞는 삶과 비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고근혜 시민기자

THE 복지타임즈 =고근혜 시민기자  webmaster@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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