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장이 6월 4일 오후 5시경 역곡남부역에서 이승호 바른미래당 부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이날 집중 유세 현장에는 이승호 부천시장 후보를 비롯 황인직 원미갑 지역위원장, 서영석 오정 지역위원장, 황계호 바른미래장 도의원 후보, 김관수 이준영 박영호 김한태 정주열 부천시의원 후보, 남궁혜정 바른미래당 비례대표등 부천시 바른미래당 후보가 총출동했다.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맨먼저 일자리 위원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문재인정부는 일자리 현황판을 보여 줄 없을 실업자가 들어나 보여 줄어 없을 지경이다.. 청년 4명중 하나가 길거리를 헤메고 있다. 공장 가동률도 낮아지고 있다. 이 나라 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해결 할 능력이 없다” 현 정부를 질타 했다.

이어 “그래서 바른미래당 당이 나섰다. 6월 13일에 있을 선거와 북미회담과는 별개다. 이번 지방선거는 부천의 살림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선거다. 부천의 경제를 일으키고 부천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야전군의 패기만만한 이승호를 내세웠다. 부천의 새로운 일꾼 이승호 후보를 부천 시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 했다.

이승호 시장 후보는 “평화도 비핵화도 좋지만 지역민들이 먹고 살게 좀 해 달라고 아우성이다. 지역과 이념을  떠나 오로지 시민을 바라고 보고 시민만을 위해서 바른미래당을 후보들이 나섰다.  부천의 미래를 바꿀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36년 군생활을 통해 익한 리더십 행정능력으로 부천을 섬기겠다. 제 남은 인생 부천의 발전을 위해 몸 사르고 헌신하겠다. 이번 선거에서 부천의 미래를 책임질 이승호를 밀어달라.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되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webmaster@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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