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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부터 철도까지…원도심 교통망 확충해 제물포르네상스 기반 마련- 중·동구 지역 철도, 도로, 주차분야 11개 핵심사업 담아 -
  • the복지타임즈=권미영 기자
  • 승인 2023.04.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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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원도심인 중·동구 지역 내 도로·철도 등 교통망을 대폭 확충해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성공의 기반을 다진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8기 유정복 시장의 핵심공약이자 원도심 균형발전의 출발점인 제물포 르네상스프로젝트의 기반이 될 중·동구 지역의 철도, 도로, 주차분야 등 11개 핵심사업*을 포함한 ‘제물포르네상스 교통망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 제물포르네상스 교통망 구축 11개 핵심사업
①월판선 인천역 연장, ②제2공항철도 건설, ③경인전철 지하화, ④인천지하철 순환3호선 추진, ⑤부평연안부두선(트램), ⑥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개설공사, ⑦제4경인 고속화도로, ⑧북성포구∼월미도 연결도로 설치사업, ⑨인천 도로망구축계획 연구용역, ⑩월미 공영주차장 확충, ⑪ 신포동 공영주차장 확충

우선 시는 원도심과 전국 주요거점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굵직한 고속 철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제2공항철도와 월판선 인천역 연장과 내부 철도망인 인천 순환3호선과 부평연안부두선을 추진해 중·동구 원도심 지역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이와 함께 원도심을 미래 도시공간으로 재창출하기 위한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전략도 마련한다.     

세부적으로 ▲제2공항철도는 사업 재기획을 통한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월판선 인천역 연장은 시행 중인 월판선 사업계획에 포함해 국가사업으로 추진 ▲인천 순환3호선은 경제성 향상방안을 강구해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부평연안부두선(트램)은 사업 재기획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 ▲경인전철 지하화는 지하화 방안, 상부부지 및 연선지역 재생마스터플랜 수립 등 추진전략 마련 할 계획이다. 

원도심 도로확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원도심 지역 및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따른 통행여건 변화에 맞춰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제4경인 고속화도로(서구 가좌IC~구로 오류IC) 기점을 원도심지역으로 변경하는 등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원도심지역 교통정체로 인한 매연과 교통소음 환경 등 해소를 위한 숭인지하차도 건설사업은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월미도일대 상습 교통정체 해결을 위한 북성포구∼월미도 연결도로 설치사업도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부터 추진 예정인 ‘인천 도로망구축계획 연구용역’에서는 인천시의 장래 교통여건 변화, 교통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신규 도로망 발굴 및 사업화 방안을 마련해 중구, 동구 등 원도심을 포함한 도로망 구축의 추진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기존 월미 공영주차장은 2026년 상반기까지 복층 주차장으로 확충하여 기존 127면의 주차공간을 250면으로 늘리고, 신포동 공영주차장을 신규로 건축물식으로 조성하여 주차공간을 122면으로 확충하여 차이나타운 인근의 주차난 등  원도심 내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제물포르네상스 교통망 구축계획을 차질없이 실행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원도심과 옛 제물포를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하는 새로운 미래도시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복지타임즈=권미영 기자  fh300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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