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부천문화원, 부천항구 건설 '맞손'민맹호 이사장-권순호 문화원장,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the복지타임즈=권미영 기자
  • 승인 2023.03.29 08:25
  • 댓글 0
민맹호(오른쪽)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이사장과 권순호(왼쪽) 부천문화원장이 협약서를 교환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이사장 민맹호)과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는 부천항구 건설에 손을 맞잡았다.

3월 28일 솔안 아트홀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고 신뢰를 바탕으로 부천의 역사 문화 예술을 바탕으로 학술연구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공동의 이익을 증진키로 했다.

이날 민맹호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이사장과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상호 사인한 협약서를 교환 하며 특히 부천의 새비전과 희망이 될 굴포천에 부천항구(운하) 만들기에 함께 힘을 모아 나아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민맹호 이사장을 비롯 김관수 부이사장, 김인규 총회장, 오명숙 재무국장이, 부천문화원 측에서는 권순호 문화원장을 비롯 장정규 사무국장, 신안식 팀장 등이 참석했다.

민맹호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이사장은 "부천문화원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의 협약식은 부천시민의 영광이다. 거대한 부천문화원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협약식 자체가 부천 발전의 큰 기초가 될 것이다. 부천문화원 회원들과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 회원들이 부천항구 건설을 할 수 있도록 힘을 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민맹호 이사장이 2백여명이 넘는 시민들의 연대를 이끌어 내 굴포천환경관리시민연합이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굴포천에 부천운하(항구)를 건설을 주창하고 계신다. 개인적으로도 30여년전부터 부천운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2천년전 부천 중동 상동에 바닷물이 들어 왔던 지리적 역사성에 비추어 봤을 때도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최기선 전 인천시장이 경인운하 구상했을 때도 인천과 서울, 서울과 부천을 잇는 운하 트로젝트가 있었다. 또 홍건표 부천시장 당시에도 부천운하 프로젝트 TF팀을 구성했었다. 민맹호 이사장께서 끝어졌던 부천항구(운하) 명맥을 되살렸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단체가 이런 선구자적 안을 제시할 때 관계 기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부천의 새 희망을 제시하기 바란다. 부천 시민의 강이 중동 상동에서 정체 될 것이 아니라 김포 서울까지 이어져 수로 운송이 되도록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 ”고 피력했다.

권순호 문화원장은 “부천굴포천항구 건설 추진에 문화원이 연대하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 역사적 자료를 토대로 제안서를 만들어 부천시에 제안을 할 것이다. 부천의 모든 시민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the복지타임즈=권미영 기자  fh30071@naver.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