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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남초등학교 총동문 장학회, 20년간 매년 1000만원씩 장학금 전달연인원 209명 총 7400 만원 집행...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3.02.2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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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재 장학회장이 정기총회 에서 감사 보고를 하고있다.

 
경기도 부천남초등학교 총동문 장학회(회장 표영재)는 20일 부천문화원 4층 솔안아트홀에서 표영재 제6대 회장의 진행으로 장학회 창립 제20주년 기념 및 정기총회를 갖고 장학회 전년도 사업 실적 및 감사보고를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장덕천 전 부천시장. 강병일 전 부천시의회 의장. 정창곤 부천시 의원 등은 모교의 장학회 부회장및 일반 회원으로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부천남초등학교는 1922년 개교하여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천의 명문 초등학교로서 개교할 당시는 일본인 위주로 수학 하였고, 1945년 광복으로 인해 국민의 주권을 되찾은 후 재 개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교 졸업자들의 모임인 ‘부천남초동문장학회’ 첫 출발은 현재 고인이 되신 허상보 (전 허외과 원장)과 김기창(현 탑치과 원장) 허상윤 (현 YMCA 부천지회장) 함형선.원종호.심재관 동문 등이 후배들이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뜻을 모아 2002년 결성되어 20년을 이어온 순수 민간 장학 단체로 2004년부터 장학금 수여를 개시한 이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더욱 장학금액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그동안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209명, 총 장학금 액 7,400 만원을 집행하였다.

한편,현 총동문장학회 표영재 회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졸업식에서 모교로부터 추천받은 재학생 36명에게 총 1,0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경제 상황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식료품. 생필품 가격의 인상으로 이어져, 어려운 형편에 놓인 학생들의 학업 환경이 더욱 나빠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요구된다" 고 말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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