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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에 김종석 전 도의원 내정김 내정자 "건강검진 받고 있다. 신원조회 등 최종 임용 절차 이르면 30일 마무리 될 것"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3.01.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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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사무처장에 내정된 김종석 전 도의원

경기도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에 김종석 전 도의원 내정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낸 '2022년 경기도의회 개방형직위 임용시험 공고(의회사무처장)'에 따라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모두 5명이 원서를 냈었다.

도의회 인사위원회는 5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 한 후 지난 26일 최종 후보자 3명을 인사권자인 염종현 의장에 추천했고 염의장이 김종석 전 도의원을 최종 낙점 했다.

2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종석 전 도의원을 도의회 사무처장에 내정, 신원 조회 등 임명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이달말 임명될 예정이다.

김종석 내정자는 1965년 전남 강진 출생으로 조대부고와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전남대 총대의원회 의장, 전대협 6·10 남북학생회담 대표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다 짧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월간 ‘말’지 기자, 계간 ‘당대비평’ 편집장, 도서출판 ‘아침이슬’ 대표로 활동하다가 17대 국회에서 정책보좌관으로 일했다.

소사댁 김상희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제8.9대 경기도의원(부천 6)으로 의회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기도 뉴타운대책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광명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의회사무처장은 7담당관, 13전문위원실로 구성된 사무처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현재 사무처 직원은 269명이다. 지금까지 도지사가 임명하는 일반직 2급 공무원이 맡아 왔으나 개방형 사무처장의 전환은 지방의회에 대한 인사권 독립에 따라 염종현 의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종석 내정자는 28일 아침 기자와의 통화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신원 조회 등 절차가 남아 있다. 이르면 30일에 마무리 될 수 있다.  최종 결과가 남아 있어 소감을 말씀 드리기가 어렵다"고 신중모드를 보였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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