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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철남대기자 82세 일기로 선종 "천국에서 평안 하소서"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3.01.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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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서울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고 변철남 대기자 모습
2019년 1월 800만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가 수여한 글로벌 모범시민 표창장을 들고 자랑스러워 하던 변철남 대기자


변철남 대기자( 가톨릭명 비오, the복지타임즈)가 향년 82세를 일기로 15일 저녁 선종(善終)하셨다. 

고 변철남 대기자는 보수논객으로 칼럼과 기고를 통해 우파의 시각을 대변,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에 노력해 왔다. 2019년  800만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의장 남문기)로부터 글로벌 모범시민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예천 고향사랑이 지극해 거주지인 경기도 일산에서 먼 거리를 오가며 출향인으로써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 석달전 "몸이 좋아졌으니 예천군 발전 구상을 진언하러 내려 가자"고 하시던 고인의 말씀이 아직도 귀전에 생생하다. 

고 변철남 대기자는 1년 반전  혈액암이 발병, 투병 생활을 해 왔다. 고인은  축구 선수 손흥민의 광팬이다.  카타르 월드컵 기간 중 새벽 손흥민 선수 경기를 몰입해서 보다 화장실을 다녀 오는 중 쓰러졌다. 바닥에 얼굴을 부딪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서 입원, 한달반 가량 치료를 받아 왔다. 지병에 뇌출혈까지 겹쳐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향 사랑에 누구보다 의욕적 활동을 하시던 고인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출향인들과 고인을 아는 예천군민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경북예천선영이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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