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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천여 복지시설 종사자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23개 병원 협약, 20만원 상당 종합검진 지원
  • the복지타임즈=이순호 기자
  • 승인 2023.01.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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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올해로 4년 째를 맞이해, 올해 약 3,000명의 종사자가 23개 협력 병원에서 20만 원 상당의 종합검진을 받게 된다.  

인천시와 시 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6일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인천의료원, 인하대 병원 등 23개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그간 사회복지시설의 우수한 전문 인력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시 재정을 투입해 임금 수준을 향상하고 대체인력지원, 병가 등 각종 유급휴가, 복지점수, 직무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후생복지제도를 마련하는 등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처우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장애인, 어르신, 아동 등 서비스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돌봄과 대면서비스를 담당하는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이들의 건강권 보호가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지난 2020년부터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3년간 총 6,500여명의 종사자가 특수초음파, CT, 내시경 등 정밀검사 항목을 포함한 종합검진을 받은 바 있다. 

신병철 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 향상이 곧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면서 “우리 시는 앞으로도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후생복지제도 방안을 마련해 종사자의 생활안정 및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검진협력 의료기관 :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나사렛     국제병원, 나은병원, 뉴성민병원, 부평세림병원, 비에스종합병원, 아인여성     병원, 온누리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기독병원, 인천백병원, 인천사랑     병원, 인천세종병원, 인하대병원, 진헬스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한림병원, 한마음병원, 현대유비스병원

the복지타임즈=이순호 기자  tnsgh217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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