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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세금이 투입될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타당한가”장성철 국민의힘 부천시의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행정감사서 문제점 지적
장성철 부천시의원

“엄청난 세금이 투입될 부천시정연구원 설립이 타당한가”

장성철 국민의힘 부천시의원이 조용익 시장이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재)부천시정연구원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장 의원은 11월 23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정책기획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장의원은 "부천시의 많은 과제를 풀 의원과 공무원의 역할을 연구원에 떠넘기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 재정자립도가 낮은 부천시가 시립연구원 운영을 위해서는 엄청난 세금이 투입돼야 한다“며 성급한 시정연구원 설립 추진 이유를 따져 물었다.

또 장의원은 "연구원의 기능은 광역 지차제인 서울 연구원 234명, 경기연구원 187명, 경남연구원 118명 등의 연구원이 필요한데 30여명의 부천시정연구원 인원으로 무슨 연구를 할지 의문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출범이 2024년이라면 조용익시장 임기 1년 남짓 남겨 놓은 때이고 그 기간동안 어떤 연구를 할수 있냐. 장기적으로 1천억 이사의 정책 결정을 하는 행위로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정책인가”고 반문했다.

조용익 시장은 국민의 힘 시의원과 첫 정책 간담회에서 시정연구원 설립에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3월까지 시정연구원 설립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내년 7월 중  설립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시정연구원 조직은 24명의 1실 3연구부, 연구직 15명, 일반직 등 총 40여명으로 구성되며 설립연도 소요예산으로 45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김영욱 정책기획과장은 “첨단 미래도시로 나갈 부천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대장신도시와 역곡 역세권 개발과 맞물려 도시재생의 복잡한 상황이 많이 발생 할 전망으로 연구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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