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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를 정치에 이용말라"국민의힘 부천시 당협위원장과 부천시의원들 한목소리로 규탄 성명 발표 "민생문제는 뒷전" 질타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2.11.2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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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시 당협위원장 및 시의원들이 민주당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안효식 부천시의회 부의장, 서영석 전 부천을 당협위원장, 최환식 부천병 당협위원장, 이음재 부천갑 당협위원장, 구점자 국민의힘 당대표, 윤병권 행정복지위원장, 김미자 의원 
서영석 전 부천을 당협위원장, 이음재 부천갑 당협위원장, 최환식 부천병 당협위원장(사진 왼쪽부터)

“더불어 민주당은 이태원사고 희생자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

국민의힘 부천시 당협위원장과 시의원 12명은 11월 18일 부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 민주당 중앙당 정치 행태를 비판하고 나섰다.

정창곤 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견에는 이음재 국민의힘 부천갑 당협위원장과 최환식 부천병  당협위원장,서영석 전 부천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안효식 부천시의회 부의장, 구점자 국민의힘 당대표, 윤병권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이학환·곽내경·김미자·김건·장성철·정창곤·최옥순·최초은·박혜숙 시의원이 참석했다.

최환식 부천병 위원장이 낭독한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표 구하기가 아니라면 더불어민주당은 장외정치, 선동정치를 그만하라”고 질타했다.

또 “지난 6개월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트집 잡기 한 것을 열거하기도 어려운데 이젠 어린 꽃다운 나이에 숨진 희생자들까지 정치적 이용을 시작한 것 같으니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하늘에 별이 된 아이들과 유가족 슬픔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위를 당장 멈추고 2023년도 예산과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정부 시작부터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단한번의 협조라도 해봤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대통령이 욕했다는 기사에 나라가 난리가 난 듯 흥분하고, 미국에 고자질 한 것을 지적하자 언론에 자유를 막았다고 난리치고, 대통령전용비행기 추락을 염원하는 신부에게 한마디지적도 못하고, 영부인에게 '빈곤포르노'라는 어이없는 표현을 한 자를 방치하고 감싸고 있다”며 정치적 각성을 요구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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