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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석 부천시의원, 국민의힘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재심 기각 당해 "20년간 몸 담았던 당 떠나니 만감 교차, 당선돼 돌아 오겠다" 결연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2.05.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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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석 의원

부천시의회의원 사선거구 김환석의원(국민의힘,소사본동,소사본3동)이 10일 국민의힘을 탈당,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공천 배제’된 김환석의원이 제기한 재심을 이날 최종 기각했기 때문이다.

지난 부천시의회의원 사선거구는 정치신인 최옥순(51)씨가 가 번으로 단수 공천되자 ‘컷 오프’된 김환석의원은 강력 반발하며 경선실시와 나번 공천을 요구하는 재심을 신청했었다.

경기도당은 “당협위원장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최환식 국민의힘 부천병 당협 위원장의 승인을 구해 오라고 했으나 최위원장이 최종 동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무소속으로 소사 주민의 심판을 받고 당선되어 꼭 다시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김문수 국회의원 보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몸 담았던 당을 잠시 떠나야 하니 만감이 교차한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꼼수이자 불공정한 공천'이라며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여 온 일부당원들은 재심 기각 소식에 “당원들 총 동원해서라도 김환석의원에 힘을 실어 주자. 죽기 살기로 싸워서 반드시 당선 시키자”며 격앙했다.

김환석의원은 지난 4년간 부천시의원 28명중 가장 많은 시정질문을 하며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두 차례나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선관위 본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13일까지는 후보 등록을 마쳐야 6.1지방선거에 나갈 수 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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