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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용익-국민의힘 서영석 '부천시장 맞대결' 벌인다  조용익 후보 결선 경선서 57% 득표률 기록, 43%를 얻은 장덕천 후보 14%P차 따돌려...민주당 최종 후보 확정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2.05.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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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후보가 본선 진출이 확정 된 직후 지지를 선언했던 한병환 후보와 두손을 번쩍들고 기뻐하고 있다.


6.1지방선거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최종 경선에서 조용익 후보가 장덕천 부천시장을 누르고 본선 티켓을 따냈다.

7일~8일에 걸쳐 권리당원과 부천시민들을 상대로 한 결선 투표에서 조용익 후보는 57% 득표률을 기록, 43%를 얻은 장덕천 후보를 14%P차이로 따돌렸다.

조용익 후보는 1차 경선에서 장덕천 후보에게 11%P 뒤져 2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나 지난 3일 3위를 한 한병환 후보가 조용익후보와 정책연대 및 지지 선언을 함으로써 판도가 급변했다.

여기에 공천에 탈락한 시도의원들이 대거 조용익 후보지지 대열에 가세 함으로써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예상외로 장시장을 큰 득표율차로 이겼다.

장시장은 조용익후보 지지세력의 '불통과 무능' 공세에 현역프리미엄을 살리지 못하고 역대부천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첫 시장의 수모를 겪게 됐다.

 장덕천 시장은  "제 부족함으로 여러분의 기대 부응 못해 죄송합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며 "이번 선거는 쉽지 않았습니다. 원팀으로 더 열심히 조용익 후보를 도와주십시오"라며 지지자들에게 패배를 인정했다. 

변호사 이자 전 청와대 행정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출신인 조용익 후보는 부천시장 도전 두번째만에 본선에 진출, 2번의 도의원과 시의원을 지낸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조용익 후보는  “위대한 부천시민과 당원의 승리”며 "유능함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다시 뛰는 부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선되면  "약속드린 광역동 문제를 해결하고 △중동1기 신도시와 원도심지역 재건축, 리모델링 △제2경인선, 신구로선, GTX-B와 D노선 차질없이 추진 △대장신도시, 미래 친환경 자족도시 건설 △청년주거보증금 지원 △소상공인 1% 저금리 희망 대출 △경로당 노인회장 수당 지급 △중·고등학생 무상 체육복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한병환 후보와 합의했던 시민주권위원회 설치 등 ‘부천의 대전환을 위한 정책연대’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선의의 경쟁을 펼쳐온 장덕천 후보님을 비롯해 한병환, 윤주영 후보님과 지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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