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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컷 오프' 김환석 부천시의원 무소속 출마 한다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재심 신청, 수용 안될시 강행..."경선이나 나번 공천 안받아 준 것 도저히 납득 못해"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2.05.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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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석 부천시의원
김환석 의원 공천 배제에 반발해 피켓시위 중인 당원들

"재심이 받아들여 지지 많으면 무소속으로 출마 강행한다"

6.1지방선거 부천시의원 사선거구(소사본동) 공천에서 배제돼 경기도당에 재심을 신청한 김환석 부천시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굳혔다. 김환석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위해 목 좋은 선거사무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 힘 경기도당은 지난 2일 부천시의원 사선거구(소사본동) 후보로 최옥순(51, 여) 전 화성직업훈련 교소소 외부강사을 가번으로 단수 공천했다. 

김환석 의원은 8일 오전 "월요일(9일)이 재심 마지노선이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위해 유권자 300여명의 추천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애타는 심경을 밝혔다. 

컷 오프를 도전히 납득 할수 없다며 강력 반발 해온 김환석 의원은 경선이나 나번 공천을 요구해 왔다.  

김 의원은 먼저 "왜 현역의원을 경선을 배제 시킨 것인지 도당이나 당협에서  객관적이고 합당한 사유도 내놓고 있지 않다"며 답답함을 호소 했다. 

또 "부천시의원 9개 선거구 중 사선거구(소사본동) 만 가번 단수공천 했다. 본인만 나 번호 공천을 주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다"며 "가번을 받은 최옥순 후보는 이지역에 살지도 않고 입당 2~3개월된 신입당원이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환석 시의원은 경기도당에서 "최환식부천병당협위원장의 승락을 받아 오라고 한다"며 "경기도당 공심위는 그렇게 결정권이 없느냐"고 비난했다. 

김환석 의원의 컷오프에 대해 부천시병 당원들도 "납득 할수 없는 공천이다"며 한목소리로 비판 하고 있다. 

당원들은 김환석 의원 공천심사 재심 서명운동과 "공천학살 각성하라" 피켓을 들고 최환식 부천시병 당협위원장을 성토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부천남부역 광장에서 수일째 벌이고 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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