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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장 여론조사] 장덕천 21.9%·서영석(정) 21.3% 초박빙민주당 장덕천 21.9%·조용익 13.1%·한병환 7.0%, 윤주영 2.0%, 신대호 1.8% 순

6·1지방선거에서 부천시민들은 10명 중 7명 이상은 지난 3·9 대선 결과가 이번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부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덕천이 21.9%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힘 서영석(정)이 21.3%로 초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21>이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14, 15일 이틀간 부천지역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지방선거 부천시장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18일 <부천21> 보도에 따르면,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43.8%로 더불어민주당 41.5%, 정의당 3.7%, 기타 정당 1.3% 순으로 조사됐으며 무당층은 9.7%로 나타났다.

 이를 선거구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부천시을 선거구(43.5%)와 부천시정 선거구(44.2%)에서 각각 1.1%, 3.3% 포인트 차로 국민의힘을 앞섰으며, 국민의힘은 부천시갑 선거구(45.2%)와 부천시병 선거구(46.3%)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6%, 7.4% 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18~20대에서 42.9%, 40대에서 60.5%로 국민의힘을 각각 8%, 39.7% 포인트 차로 앞섰으며 국민의힘은 30대(46.0%), 50대(43.9%), 60대 이상(62.9%)에서 민주당을 각각 6.9%, 2.3%, 33.3% 포인트 차로 앞섰다. 성별에서는 국민의 힘이 남성층(50.8%)에서 민주당은 여성층(47.2%)에서 우세를 보였다.

지방선거에서 어떤 정당이 우세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는 국민의 힘이 앞설 것으로 본다는 응답이 49.4%로 민주당의 42.2%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이 부천시 4개 선거구에서 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부천시갑 49.8%, 부천시을 50.5%, 부천시병 50.4%, 부천시정 46.0%로 나타났다.

연령대별에서는 민주당이 40대에서 58.7%로 높게 나타났으나 18~20대에서는 44.3%로 동률로 조사된 가운데 30대 51.4%, 50대 48.4%, 60대 이상 63.2%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9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매우 동의’가 47.4%로 가장 높았으며 ‘대체로 동의한다’는 응답이 27.4%로 나타나 74.8%의 응답자가 대통령선거 결과가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체로 동의 안 함’과 ‘전혀 동의 안 함’은 각각 13.0%와 8.4%에 그쳤다. 특히 이 질문에는 4개 선거구, 모든 연령, 남녀 모두에서 높게 나타나 향후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덕천이 21.9%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국민의힘 서영석(정)이 21.3%로 바짝 뒤쫓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서영석(을)은 14.2%, 조용익은 13.1%, 한병환 7.0%, 윤주영 2.0%, 신대호 1.8% 순으로 조사됐다.

장덕천은 부천시갑(20.8%), 부천시을(24.9%), 부천시정(23.6%), 18~20대(25.7%), 30대(30.7%), 40대(31.6%), 여성(22.3%)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으며 국민의힘 서영석(정)은 부천시병(22.8%), 50대(23.4%), 60대 이상(31.9%), 남성(24.6%)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 서영석(정)은 당내 경선 상대인 서영석(을)과의 격차를 선거구별로 4.5%~9.9% 포인트 차로 벌러 나가며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데 이어 가장 강력한 상대인 현 장덕천 시장과의 격차도 0.6% 포인트 차로 따라붙으며 본선 경쟁력이 우수한 국민의힘 후보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천21>은 국민의힘 서영석(정)의 인지도 및 적합도 상승요인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중앙선대위 부천시 총괄본부장을 맡아 대선 승리에 이바지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돼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정권 안정론=지지율 향상의 승리 공식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반이재명계로 인식되는 장덕천 현 부천시장의 경우 당내 경선에서 친이재명계를 등에 업고 거센 추격을 하는 조용익 전 청와대 행정관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는 것이 발등의 불로 떨어진 가운데 본선에서 친이재명 당원들의 표심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을지가 향후 당내 경선과 본선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으로 <부천21>은 분석했다.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부천 21

조사기관 : ㈜이너텍시스템즈

 조사일시 : 2022년 4월 14~15일(2일간)

 조사대상 : 부천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 조사

 유효표본 : 1,006명

 피조사자 : 유선 21%, 무선 79%

응답 비율 : 유선 2.2%, 무선 4.5%

 통계보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인구자료)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0%p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the복지타임즈  www.bokj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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