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꽃가만 탄 3월의 신부 행복감에 연신 미소만발인천 송도 경원재 앰베서더 한옥 전통혼례 호텔예식 보니
꽃가마를 타고 입장하는 신부의 모습, 연신 웃음꽃이 얼굴에 만개했다.

실내에서 쫓기듯이 치러지는 결혼과 달리 전통과 현대의 매력이 공존하는 전통혼례의 색다른 결혼식을 다녀왔다. 꽃가마를 타고 들어오는 신랑·신부의 이색적인 모습이 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천에 사는 신부 김수형(30)씨와 신랑 강양구(30)씨는 경찰청(서울본청)에서 만난 동갑내기 공무원으로 지난 3월20일 봄기운이 풍기는 인천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야외 전통혼례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 가약을 맺었다. 

이들 한쌍은 남들보다는 조금 다르게 일생의 단 한번뿐인 남다른 결혼식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 전통 혼례를 결정했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야외결혼식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요즘 젊은 세대들도 야외 전통혼례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아름다운 여행처럼 특별함으로 기억될 야외전통결혼식은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의 결혼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남들과 다른 결혼식 나만의 결혼식을 치르고 싶은 예비신부들이 늘면서 고즈넉한 한옥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 한다.  전통혼례복도 어느 드레스 못지않게 화려하게 전통의 느낌이 색다른 품격의 아름다움이 물씬풍겼다.

혼례식 내내 행복감에 져져 싱글벙글 웃음을 띠던 신부 김수형(30)씨는 “남편이 강원도 평창 파견 근무를 나가서 당분간 주말 부부로 떨어져 지내게 돼서 아쉽다”고 했다.

신부 아버지(김대모)는 “옛날에 시골에서 자주보던 모습이었지만 요즘엔 언론매체를 통해서나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전통혼례로 결혼을 선택한 딸 덕분에 옛기억을 살려줘서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두분의 백년회로를 기원한다.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영접마당(야외) 전통 결혼식장은 전통과 현대의 모습이 공존하는 매력적이고 전망 좋은 한옥호텔에서 전통혼례를 재현, 두사람이 하나의 인연으로 '처음' 발을 내딛기 안성맞춤인 곳 이다.

예로부터 '대례"' 라 불렸을 만큼 중대하고 큰 의식이었던 혼례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백년회로를 기약하는 사대부 혼례 전통방식으로 치러진다. 혹시 날씨가 좋지 않으면 당일 실내예식으로 변경될 수 있다.

the복지타임즈=이순호 기자  tnsgh217217@naver.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김윤순 2022-03-23 10:38:35

    요즘 보기드문 전통혼례 기사네요
    신랑신부 전통혼례 축하드립니다 ^^
    진짜 꽃가마타고 시집갔네요~
    예날옛적에 꼬마신랑이 장가가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
    순호 기자님 참 쓰셨습니다 ~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삭제

    • 꿈마을 이장 2022-03-23 06:35:45

      요즘 보기드문 기사네요
      혼례 현장 ~
      흔치 않은 전통혼례
      신랑신부 축하드림니다

      진짜루
      꽃가마 타고 새색시 시집갔네요

      이색적인 혼례
      좋은 구경꺼리네요
      시니어기자님
      이제는
      척척척
      참 잘하십니다
      오랜만에
      훈훈한 정을 느끼는 현장감있는전통혼례
      사람사는 맛을 느끼게 됩니다
      구경 잘하고 감니다   삭제

      • 박태수 2022-03-22 09:01:09

        3월의 새롭게 시작하는 신혼부부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로운곳 좋은곳 소개시켜준 이순호 기자님 감사합니다~~^^   삭제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